[2020겨울] 호주 사립학교 스쿨링캠프 김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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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20 16:59 조회2,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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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서 (여, 초5)
이번 영어캠프에서 영어를 많이 써서 영어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내 버디 SAVANNAH가 나를 많이 챙겨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흘러가니 속상하고 아쉬웠다. 선생님하고 소통할 때 이해 안돼는 부분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으니까 같이 이야기하며 이해하고 소통했다. 여기서 만난 친구들 선생님, 버디가 그리울 것 같다.
버디하고 대화할 때 이해되지 않는 부분, 모르는 부분도 버디가 이해하면서 바디랭귀지로 이해되게 해주니까 좋았고 소통하기 편리했다. 선생님과 과장님이 이해해주신덕에 우리는 기숙사에 외국인 친구를 불러서 같이 놀 계획이다. 이번 캠프로 인해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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