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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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34 조회2,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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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남, 초5)4주
이곳에 오기 전 비행기를 타고 왔다. 비행기 안에서 대충 6시간정도 있었던 것 같다. 도착해서 인솔 선생님을 만났고 방 친구들을 만났다. 다음날 레벨테스트를 보고 왔다. 오늘도 레벨테스트를 봤는데 확실히 나아진 것 같다. 그때는 영어를 쓰는 외국인이랑 말을 섞어본 적이 얼마 없어서 많이 낯설어하며 말을 이해하지 못해서 레벨테스트를 봐주는 원어민 선생님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말을 잘 섞지 못했는데 오늘은 확실히 전보다 말을 더 많이 했고 원어민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였다.
이곳에 와서 많은 영어를 배웠다. 뜻, 발음 이것이 내 영어의 문제점이었지만 이곳에 와서 여러 영어의 뜻과 발음 등을 더 잘 알게 되었다. 5학년이 되면 영어가 쉽게 느껴 질 것 같다. 내가 생각 하기에는 여기서 대충 6학년쯤의 영어들을 배운 것 같다. 확실히 이곳에 와서 많은 영어를 배웠고 그 덕분에 나중에 외국에 갔을 때 쉽게 외국인과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다음날 시간표를 받고 많은 액티비티 시간과 공부시간들을 보내며 똑똑 해지고 있는 것 같다.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한국으로 갈 시간이 단10일밖에 남지 않았다. 곧 가야한다는 것을 인지하며 여러 친구들도 한명씩 한국을 떠나간다. 10일후에는 나도 비행기를 타고 떠나가겠지…
ACME덕분에 많은 영어를 외웠다. ACME에게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외국인과 대화를 쉽게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ACME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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