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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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09:12 조회2,2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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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 (남, 초5)
이제는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고 이렇게 좋은 곳을 보내주셔서 고마울 것 같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고 걱정 할 일이 없을 정도로 좋았고 버디와 새로 사귄 친구들도 좋고, 학교진도가 쉽다. 하지만 물가가 너무 비싸다.
그리고 인터넷이 느려서 조금 답답했지만 홈스테이는 좋았고 학교가 깨끗하고 좋다. 음식도 입맛에 맞고 영어가 잘 되어서 신기했다. 액티비티도 좋았고 누구나 영어가 반드시 늘 것이고 영어가 쉽다는 것을 느꼈다. 뉴질랜드 사람들은 담아주는 마음이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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