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여름] 뉴질랜드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김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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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6 09:08 조회2,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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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남, 중2)
한달동안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은 300만원 그 이상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오클랜드 도시는 기대 한것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시내는 유럽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은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외활동과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기억에 가장 잘 남는 곳은 미술관입니다. 시간이 30분정도 밖에 없어서 다 볼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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