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 필리핀 스파르타4주 김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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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8-25 11:43 조회2,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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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부산연일중학교 2학년
저의 어머니가 공부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ACME 영어캠프에 어머니에 의해서 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나라인 필리핀에서 공부를 할 생각을 하니 심장이 뛰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4시간을 날아와서 필리핀 세부에 도착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를 대해줬습니다. 우리 숙소는 기범, 태민, 상민, 호선, 진성이, 저로 반배정이 되었습니다. 숙소를 같이 쓰는 아이들은 착하고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필리핀 바다에 가고 수영할 생각이 앞섰습니다. 스케줄은 1:1 수업 5시간 그리고 그룹수업 3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Level Test를 봤는데 저는 1,2,3,4,5,6 Level중에 3을 받았습니다. 이 결과가 좋은 결과인지 궁금했습니다. 다음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 됐습니다. 1:1 첫 수업은 Writting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제 소개를 하고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2,3,4교시 선생님에게 서울학생들과 지방학교의 차이점을 말해줬습니다. 내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식사도 한국식이라서 입맛에 맞아서 힘이 났습니다. 그 힘으로 오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Berry라는 원어민 선생님은 자신의 배를 때리면서 선생님의 수업규칙을 학생들에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 영어뿐만이 아니라 미국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Activity를 해서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Kate 선생님은 여유가 넘치시고 부드럽게 지도하는 스타일이셔서 수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Hazel 선생님은 첫 수업에 동사 많이 적기 시합을 했는데 제가 가장 고학년이라서 그런지 1위를 했습니다.
제가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스포츠 관련된 동사를 많이 적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원래 문법이 어려운데 원어민 선생님이 그 것을 영어로 설명하니 처음에는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원래 한국에서 배운 문법적 지식이 있어서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두 번, 세 번을 물어도 다시 설명해주셔서 문법이 조금 쉽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호텔에서 수영을 자주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수,일요일마다 Activity를 나가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Island Hopping을 갔을 때 재미있었고 점심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일은 SM mall과 City tour입니다. 산토니뇨 성당을 갔을 때 필리핀 사람들이 얼마나 천주교를 믿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페드로 요새를 봤을 때 스페인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SM mall 상상 이상으로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 SM mall안에 Jolibee라는 필리핀 패스트푸드점에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싸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와산 폭포라는 곳을 갔을 때에는 가는 길이 멀어서 힘들었지만 그곳의 풍경을 보고 모든 것을 잊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많이 실력이 성장한 것은 스피킹과 단어 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서 선생님들과 이야기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전자사전으로 찾고 영어로 생각하면서 말하고 영어로 선생님들에게 농담도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단어 테스트를 처음 봤을 때 마지막에는 적응도 되고 요령도 찾아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좋은 점은 담당선생님이십니다. 우리 빌라 선생님의 성함은 장현종선생님 입니다. 선생님이 혼내실 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기가 죽으면 다시 분위기를 살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빌라 친구들과 함께 혼날 때 혼나고 놀때 놀고 장난도 치면서 싸우는 일이 없고 해서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공부 할 때 하고 놀 때 노는 우리 빌라 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이 시간들이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 남은 캠프생활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파이팅!
저의 어머니가 공부에 대한 욕심이 있어서 ACME 영어캠프에 어머니에 의해서 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나라인 필리핀에서 공부를 할 생각을 하니 심장이 뛰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리고 4시간을 날아와서 필리핀 세부에 도착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를 대해줬습니다. 우리 숙소는 기범, 태민, 상민, 호선, 진성이, 저로 반배정이 되었습니다. 숙소를 같이 쓰는 아이들은 착하고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필리핀 바다에 가고 수영할 생각이 앞섰습니다. 스케줄은 1:1 수업 5시간 그리고 그룹수업 3개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Level Test를 봤는데 저는 1,2,3,4,5,6 Level중에 3을 받았습니다. 이 결과가 좋은 결과인지 궁금했습니다. 다음날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 됐습니다. 1:1 첫 수업은 Writting 수업이었습니다. 이 수업에서 제 소개를 하고 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2,3,4교시 선생님에게 서울학생들과 지방학교의 차이점을 말해줬습니다. 내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신기했습니다. 식사도 한국식이라서 입맛에 맞아서 힘이 났습니다. 그 힘으로 오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Berry라는 원어민 선생님은 자신의 배를 때리면서 선생님의 수업규칙을 학생들에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 영어뿐만이 아니라 미국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Activity를 해서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Kate 선생님은 여유가 넘치시고 부드럽게 지도하는 스타일이셔서 수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Hazel 선생님은 첫 수업에 동사 많이 적기 시합을 했는데 제가 가장 고학년이라서 그런지 1위를 했습니다.
제가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스포츠 관련된 동사를 많이 적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법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어려웠습니다. 솔직히 원래 문법이 어려운데 원어민 선생님이 그 것을 영어로 설명하니 처음에는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원래 한국에서 배운 문법적 지식이 있어서 조금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 선생님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두 번, 세 번을 물어도 다시 설명해주셔서 문법이 조금 쉽게 다가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호텔에서 수영을 자주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수,일요일마다 Activity를 나가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Island Hopping을 갔을 때 재미있었고 점심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일은 SM mall과 City tour입니다. 산토니뇨 성당을 갔을 때 필리핀 사람들이 얼마나 천주교를 믿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페드로 요새를 봤을 때 스페인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SM mall 상상 이상으로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 SM mall안에 Jolibee라는 필리핀 패스트푸드점에서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싸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와산 폭포라는 곳을 갔을 때에는 가는 길이 멀어서 힘들었지만 그곳의 풍경을 보고 모든 것을 잊고 자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가장 많이 실력이 성장한 것은 스피킹과 단어 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서 선생님들과 이야기 하면서 모르는 단어는 전자사전으로 찾고 영어로 생각하면서 말하고 영어로 선생님들에게 농담도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단어 테스트를 처음 봤을 때 마지막에는 적응도 되고 요령도 찾아서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 좋은 점은 담당선생님이십니다. 우리 빌라 선생님의 성함은 장현종선생님 입니다. 선생님이 혼내실 때가 있는데 아이들이 기가 죽으면 다시 분위기를 살려주시기 위해 노력하십니다. 그래서 참 고맙습니다. 빌라 친구들과 함께 혼날 때 혼나고 놀때 놀고 장난도 치면서 싸우는 일이 없고 해서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공부 할 때 하고 놀 때 노는 우리 빌라 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이 시간들이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 남은 캠프생활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추억 남기고 싶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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