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25]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5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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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25 22:47 조회5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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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 박유빈, 홍혜인, 이주하, 윤성빈, 김주영, 성시영, 한채윤, 박정윤, 장현서, 양하은, 유혜민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오늘 말레이시아 날씨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였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액티비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날씨는 처음에는 비가 오지 않고, 흐리고 습하기만 하다가 오후가 되니 비가 많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아침으로는 액티비티 날인만큼 일찍 나가야해서 샌드위치와 음료수 바나나로 아침이 나왔습니다. 아침을 먹은 다음에는 유니버셜로 바로 출발하였습니다.
유니버셜에 도착해서 단체사진을 찍고 다같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돌아다녔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전체적으로 구경하고 난 뒤에 입장을 하고 G5 학생 모두와 인솔교사가 함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유명한 ‘트랜스포머 놀이기구’를 함께 탔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줄을 기다리는 게 힘들고,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 않았는지 아쉬워하는 학생들이 많았는데 막상 타니 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트랜스포머 놀이기구를 타고 나서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햄버거 세트를 먹었고, 학생들 모두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다 먹고 난 후에는 학생들끼리 타고 싶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유시간에는 놀이기구를 타는 학생들도 있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구경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자유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버스를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이후에는 부모님과 통화를 하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학생들이 재미있게 놀았는지 저에게 어떤 기념품을 샀는지 자랑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많이 탔다며 어떤 놀이기구가 재미있는지 저에게 알려주고 가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내일은 학생들이 조금 피곤해 할수도 있지만 모두 열심히 내일을 위해 잠에 드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오늘 개별코멘트는 전화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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