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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9] 필리핀 영어캠프 4주 나우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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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1-29 00:07 조회5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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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지수, 수빈(윤), 수빈(임), 지현, 다빈, 현희, 지희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나우현입니다.

  두근두근 오늘은 activity 날입니다. 아이들 모두 즐거워하고 설레는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통 튀는 매력적인 우리 친구들과 함께 오늘 아침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빛나는 아침과 활발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푹 자고 일어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침에 샤워를 하고 아침 밥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아이들이 문밖으로 나설 때 따사로운 햇살에 “나는 뱀파이어야. 햇빛이 싫어” 하면서 장난스레 말하는 아이들의 유머와 재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활발한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 배부른고 맛있는 아침을 먹은 후, 아이들은 호텔에 있는 야외 수영장을 갔습니다. 아이들 모두 썬 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갔습니다. 인솔교사 선생님의 구호에 맞춰 체조를 한 후, 아이들과 물놀이를 했습니다. 처음에 우리 아이들이 발만 담그고 놀다가 다들 물 속으로 들어가 잘 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빌라 아이들과도 많이 친해진 상태여서 아이들 모두가 서로 이끌며 놀았답니다. 미끄럼틀도 타고 물놀이도 하고 정말 활동적이고 신나는 오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수영복도 베란다에 널어 두니 금세 마르더군요.

  열심히 활동을 한 덕분에 아이들 모두 허기진 배를 안고 점심을 먹었답니다. 제육볶음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국 그릇에 한 가득 담아 밥과 함께 비벼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어 하며 최고라며 소리를 지르며 한 입 가득 먹는 모습에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밥을 먹고 난 후, Ayala mall로 출발하였습니다. 어제부터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사 줄 선물과 기념품을 수첩에 고민을 하며 무엇을 살지 고민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버스로 이동 하는 동안 다들 입을 맞춰 노래를 신나게 부르며 갔답니다. 우리 아이들의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는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Ayala mall에 도착해 아이들 서로 손을 잡고 쇼핑을 했습니다. 드라이 망고를 한 가득 사고 가족한테 줄 선물을 세심하게 고르는 모습이 참 멋졌답니다. 자신의 용돈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숙소에 도착해 아이들은 오늘 무엇을 샀는지 선생님께 요목조목 귀엽게 말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깊고 예뻤답니다.

  숙소로 돌아와 배부른 저녁식사를 한 후, 짐을 정리 하고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늘 그렇듯 공부 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답니다. 8시 주방장님이 해주신 간식을 먹고 장기자랑 춤 연습을 연습한 후, 아이들과 대화를 한 후 잠이 들었답니다.

김다빈 :
  오늘 Ayala mall 에서 엄마 팔찌도 사고 맛있는 과자와 말린 망고를 많이 살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하네요. 예전부터 말린 망고 정말 많이 사고 싶었다고 저에게 말했는데 많이 샀다고 방방 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또 우리 친구들과 같이 쇼핑해서 정말 즐거웠다고 하네요. 우리 다빈이 참 귀엽죠?

김지수 :
  우리 지수가 오늘 Ayala mall 에서 과자를 많이 사고, 말린 망고를 10개 넘게 사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서 더욱 더 좋았다고 하네요. 저번에 SM 몰에서는 무엇을 사야 하는지 몰랐었는데 선생님께도 추천을 받고 해서 사고 싶었던 목록을 다 사서 기분이 좋았다고 하네요. 다음에 또 가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지수 참 귀엽죠?

박현희 :
  우리 현희는 SM 몰에서 보다 Ayala mall 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시원시원하게 뚫려서 어디가 어딘지 잘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빨리 계산도 할 수 있었고 지금 망고랑 과자를 더 사지 않은 게 아쉽다고 하네요. 그래도 가족들 선물 하나씩 다 생각하고 사서 행복하다는 우리 현희. 남은 돈 하나 남김없이 다 쓸 거라고 말하는 우리 현희 참 귀엽죠?

임수빈 :
  우리 수빈이는 Activity 활동 중에서 Ayala mall 에 간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슈퍼마켓에서 망고, 과자 등 먹을 것을 많이 사고 엄마를 위해 팔찌를 사드리고 아빠를 위해 향수를 샀다고 수줍게 웃으며 말하는 우리 수빈이 입니다. 오늘 모든 게 다 재미있었다고 표현한 우리 수빈이 참 귀엽죠?

윤수빈 :
  오늘 Ayala mall 에서 남은 용돈을 다 썼다고 합니다. 자신이 남은 돈을 알뜰하게 잘 사용하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슈퍼마켓, 기념품 가게에서 돈을 다 썼다고 하네요. 선물을 많이 사서 너무 행복했다고 표현하는 우리 수빈이가 참 귀엽습니다. 언니, 친구들과도 더 친해져서 저번 SM 몰에서 보다 Ayala mall에서가 더 행복하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우리 수빈이 참 귀엽죠?

이나연 :
  우리 나연이는 Ayala mall 에서 팔찌도 사고 기념품도 사고 먹을 것도 많이 먹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평소에 사지 못했던 것들도 구경하고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망고를 나연이가 다 먹어버려서 가족에게 줄 음식이 별로 없다고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그래도 너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우리 나연이 참 귀엽죠?

이지현 :
  우리 지현이는 Ayala mall 에서 말린 망고를 엄청 사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웃으면서 말하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지현이가 혼자서 영어로 자신이 보는 것과 지현이가 사고 싶은 것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고 하네요. 외국인이 무섭지 않다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선물을 다 사고 자신의 영어 실력이 향상이 되었다는 것이 증명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네요. 나중에 부모님께 꼭 이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지현이 참 귀엽죠?

정지희 :
  오늘 Ayala mall 에서 재미있었다고 얘기한 우리 지희. 애들이 부모님, 조부모님 선물을 사드린다고 많은 장소를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아이들과 선물을 세심하게 고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하네요. 만약 다시 한번 Ayala mall 에 갈 기회가 된다면 하나하나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지희 참 귀엽죠?

  내일은 정규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더욱 더 좋은 추억을 줄 수 있도록 잘 인솔하고 보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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