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4] 필리핀 영어캠프 4주 나우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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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1-24 09:44 조회49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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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 지수, 수빈(윤), 수빈(임), 지현, 다빈, 현희, 지희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나우현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기다린 activity 날 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우리 아이들에게 손짓을 하네요. 들뜬 아이들의 마음을 안고 오늘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들 흥얼거리며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아이들이 눈에 선합니다. 깨끗하게 씻고 준비를 합니다. 개운하게 아침을 먹습니다. 밥도 골고루 먹고 신나게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우리 아이들 선 크림을 몸에 꼼꼼히 바르고 물통에 시원한 물을 물통에 준비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서로를 꾸며주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또한 우리 귀여운 아이들이 웃으며 재잘거리며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예뻤습니다.
다같이 모자와 이름표를 매고 화사한 핑크색 단체복을 입고 차례로 줄을 서서 오매불망 출발을 기다립니다. 인솔교사의 지도 하에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더군요. 아이들과 게임을 하며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우리 아이들. 맑은 바다에 아이들은 우와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습니다. 조심조심 배로 건너 구명조끼를 입고 탔습니다. 시원하고 짭짤한 바다 내음이 우리의 마음을 더 선덕거리게 하였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가 펼쳐지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섬에 도착하여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새우 꼬치, 닭 꼬치, 꽃게구이, 치킨, 콜라, 망고 등 많은 음식이 우리를 기다렸습니다. 아이들 모두 음식에 감사하며 빨리 먹었습니다. 배부르고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체조를 하고 아일랜드 호핑을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따사로운 햇볕이 바다를 비추어 반짝반짝 거리는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아이들과 물장난도 치고 물고기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모래 찜질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과도 장난치고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이제 배를 타고 돌아갈 시간이 오자, 아이들 모두 자신의 물건을 꼼꼼히 챙기며 준비를 마쳤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맛있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열심히 놀고 운동을 한 후의 저녁식사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맛을 선사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밥까지 말아먹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뿌듯하였습니다. 저녁식사와 영어일기와 단어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단잠에 들었답니다.
김다빈
: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 추억도 굉장히 새롭고 인상 깊었다는 우리 다빈이. 섬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었는데 많이 먹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선생님과 친구들과 모래찜질을 해주며 즐겁게 놀아서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추억과 기억이 되었다며 밝게 웃으며 말하는 우리 다빈이 입니다.
김지수
: 버스를 타고 배를 타기 위해 이동을 하는 동안 인솔교사 선생님 중 한 분께서 노래를 크게 틀어줘서 큰 소리로 따라 부르며 재미있게 이동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우리 지수는 노래 부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듯 합니다. 배를 타고 섬에 도착하여 아이들과 선생님과 즐겁게 놀았습니다. 음식을 좀 더 많이 먹고 싶었다는 아쉬움을 표현했지만 재미있었다고 방긋 웃는 우리 지수 입니다.
박현희
: 버스를 타고 즐겁게 이동 후, 현희가 꼭 타고 싶었던 배를 타고 이동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섬에 도착했을 때, 강아지가 많아 너무 귀여워 강아지를 좋아하는 현희가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하네요. 선생님들과 놀면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우리 현희. 즐겁게 놀고 다치지 않고 재미있고 보람찬 시간을 보내 뿌듯한 우리 현희입니다.
윤수빈
: 오늘 아일랜드 호핑을 갔는데 그 곳에는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였는데 친구들과 같이 이동하여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만들게 되었다는 우리 수빈이. 배에서 바다를 보니 너무 바다색깔이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서 너무 예뻤다고 합니다. 도착에서 바비큐 꼬치, 새우구이, 망고, 바나나, 생선구이, 치킨을 먹었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우리 수빈이 입니다.
임수빈
: 오늘 날씨가 좋아서 아일랜드 호핑을 가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는 우리 수빈이.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시원했다고 좋았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섬까지 이동하여 호핑을 하였는데 수영하기 전에 꽃게, 새우 등 여러 해산물을 먹어서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바다에 들어가니 따뜻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바다에 가고 싶은 우리 귀여운 수빈이 입니다.
이나연
: 날씨가 쨍쨍 좋은 날씨에 아일랜드 호핑에 갔습니다. 바닷속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맛있는 새우, 게, 닭 꼬치 등 많은 것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도 보내고 알차고 보람찬 하루가 되었다고 헤헤 웃으며 귀엽게 웃으며 말하는 우리 나연이 입니다.
이지현
: 물은 맑고 하늘도 깔끔하고 예뻤다며 좋아했던 우리 지현이.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웠지만 돌아올 때, 너무 재미있고 많이 활동한 덕분에 돌아가는 배에서 잠을 잤다는 우리 지현이. 선생님들과 남자아이들을 모래찜질을 한 것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재미있게 노는 게 색다르고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우리 긍정적인 지현이 입니다.
정지희
: 찌는 듯한 따스한 햇볕에 바다에 갈 생각을 하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는 우리 지희. 배 멀미도 하지 않고 물놀이가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우리 지희. 모래찜질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강아지들도 너무 귀여웠다고 웃으며 말하는 우리 지희. 물놀이와 모래가 좋아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귀엽게 웃는 우리 지희 입니다.
내일은 정규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더욱 더 좋은 추억을 줄 수 있도록 잘 인솔하고 보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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