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05] 필리핀 영어캠프 4주 장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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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1-05 23:13 조회6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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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승겸, 승훈, 정수, 민호, 현규, 선관이의 인솔교사 장현기 입니다.
어제 밤 비행기로 늦은 새벽에 세부에 도착해서 피곤할 만도 한데 필리핀 입국심사대에서 어엿한 모습으로 질서에 맞춰 입국심사도 무사히 맞췄습니다. 숙소에 도착 하자 마자 아이들의 방을 신속하게 배정하고 취침하였습니다.
새벽 늦게 도착한 지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8:30분에 부지런히 모두 일어나 빵에 처음 먹어보는 필리핀 과일 잼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 한 달 동안 우리의 영어 실력을 쑥쑥 높여주실 필리핀 선생님들과 처음 인사를 나누고 필리핀 선생님들의 멋진 춤과 노래실력도 보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 1:1 수업을 위해 각자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영어 리딩 테스트와 스피킹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레벨테스트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에게 자신감있게 영어로 질문을 하면서 분발하려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호텔 내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서 피로도 더위도 날려 버리는 평안한 토요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수영하기 싫다던 아이들도 친한 친구들이 깔깔 거리며 즐겁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는 수영복으로 바로 갈아입었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수영장 미끄럼틀도 타고 서로 물장난도 치며 노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오리엔테에션 그리고 레벨테스트로 영어 캠프 첫 날을 힘차게 시작한 우리 아이들 대견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어제 밤 비행기로 늦은 새벽에 세부에 도착해서 피곤할 만도 한데 필리핀 입국심사대에서 어엿한 모습으로 질서에 맞춰 입국심사도 무사히 맞췄습니다. 숙소에 도착 하자 마자 아이들의 방을 신속하게 배정하고 취침하였습니다.
새벽 늦게 도착한 지라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8:30분에 부지런히 모두 일어나 빵에 처음 먹어보는 필리핀 과일 잼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아침 식사 후에 한 달 동안 우리의 영어 실력을 쑥쑥 높여주실 필리핀 선생님들과 처음 인사를 나누고 필리핀 선생님들의 멋진 춤과 노래실력도 보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 후에 1:1 수업을 위해 각자의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영어 리딩 테스트와 스피킹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레벨테스트에서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에게 자신감있게 영어로 질문을 하면서 분발하려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레벨테스트를 마치고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호텔 내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에서 피로도 더위도 날려 버리는 평안한 토요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수영하기 싫다던 아이들도 친한 친구들이 깔깔 거리며 즐겁게 수영하는 모습을 보고는 수영복으로 바로 갈아입었습니다.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수영장 미끄럼틀도 타고 서로 물장난도 치며 노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오리엔테에션 그리고 레벨테스트로 영어 캠프 첫 날을 힘차게 시작한 우리 아이들 대견스럽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승훈님의 댓글
회원명: 이승훈(sh1119sh) 작성일
안녕하세요?승훈맘입니다.빠른소식감사합니다.
승훈이의신나해하는모습을보니제마음이다설레네요.^^
즐거운4주가될것같아안심이됩니다.잘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승훈이 어머님. 승훈이 인솔교사 장현기 입니다.
승훈이는 적응 잘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