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5] 프리미엄 4주 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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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9-07-25 23:02 조회1,01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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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기상했습니다. 세면 후 바로 아침 식사를 했구요,
죽, 샌드위치, 프랑크 햄 볶음에 야채 샐러드, 오렌지 주스가 나왔습니다.
식사 후 잠깐 쉬었다가 8시 20분에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12시 10분 부터 점심 식사, 참치 부침개, 오징어 볶음, 김치 국에 나물 김치가 나왔습니다.
1시 10분부터 오후 수업을 시작했고, 5시 10분부터 20분간 영어 일기를 쓰고
30분간 영어 선생님 지도 하에 첨삭을 받았습니다.
6시부터 저녁식사, 라면 오뎅 떡볶이에 계란국 김말이 튀김, 나물 김치가 나왔습니다.
7시부터 8시까지 영단어 숙어 공부를 하고 30분간 시험 본 후 채점 하고 성적이 낮은 학생은 재시험을 봤습니다. 9시부터 첨삭 받은 일기를 재검토하고 오늘 수업 중 내준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호준이는 차분함 성격이지만 수업과 외 액티비티에 적극적입니다. 방 맞형답게 동생들을 잘 챙기네요.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투정없이 묵묵히 잘 따라와줘서 고맙네요.
영민이는 활달합니다. 옆빌라 친구들이 자주 찾아와 영민이를 찾을 정도로 친분관계가 좋습니다.
동생들 뒤에서 묵묵히 동생들을 돕는 모습이 듬직합니다.
정민이는 사방팔방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쾌활명랑하네요.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구요.
시험도 숙제도 제일 먼저 끝내고...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진이는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예요. 수업 중 영어선생님과 숙소 생활 중 저에게도 여러 질문을 해서
줄곳 당황케 합니다. 총명하고 똘똘한 녀석이구나...합니다. 물론 건강합니다.
도현이는 듬직한 덩치답게 형들과 동생들 사이에서 가운데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요.
이동할 때도 이래저래 둘러보며 남들의 안전을 챙긴답니다. 감기 약 먹었습니다.
종석이는 동생들과 형들에게 좋은 말벗이 되주고 있습니다. 동생들이 잘못한 일에 저보다 먼저 지적하고
좋은 충고를 남깁니다. 제가 별다른 할 말 없게...^^ 묵묵히 저를 돕고 잘 따라와 줘서 고맙네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 한번쯤 한다는 물갈이도 안 하고 모두 건강합니다.
내일은 activity로 카트존에 갑니다.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죽, 샌드위치, 프랑크 햄 볶음에 야채 샐러드, 오렌지 주스가 나왔습니다.
식사 후 잠깐 쉬었다가 8시 20분에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12시 10분 부터 점심 식사, 참치 부침개, 오징어 볶음, 김치 국에 나물 김치가 나왔습니다.
1시 10분부터 오후 수업을 시작했고, 5시 10분부터 20분간 영어 일기를 쓰고
30분간 영어 선생님 지도 하에 첨삭을 받았습니다.
6시부터 저녁식사, 라면 오뎅 떡볶이에 계란국 김말이 튀김, 나물 김치가 나왔습니다.
7시부터 8시까지 영단어 숙어 공부를 하고 30분간 시험 본 후 채점 하고 성적이 낮은 학생은 재시험을 봤습니다. 9시부터 첨삭 받은 일기를 재검토하고 오늘 수업 중 내준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호준이는 차분함 성격이지만 수업과 외 액티비티에 적극적입니다. 방 맞형답게 동생들을 잘 챙기네요.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투정없이 묵묵히 잘 따라와줘서 고맙네요.
영민이는 활달합니다. 옆빌라 친구들이 자주 찾아와 영민이를 찾을 정도로 친분관계가 좋습니다.
동생들 뒤에서 묵묵히 동생들을 돕는 모습이 듬직합니다.
정민이는 사방팔방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쾌활명랑하네요. 수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구요.
시험도 숙제도 제일 먼저 끝내고...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호진이는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이예요. 수업 중 영어선생님과 숙소 생활 중 저에게도 여러 질문을 해서
줄곳 당황케 합니다. 총명하고 똘똘한 녀석이구나...합니다. 물론 건강합니다.
도현이는 듬직한 덩치답게 형들과 동생들 사이에서 가운데 역할을 잘 해주고 있어요.
이동할 때도 이래저래 둘러보며 남들의 안전을 챙긴답니다. 감기 약 먹었습니다.
종석이는 동생들과 형들에게 좋은 말벗이 되주고 있습니다. 동생들이 잘못한 일에 저보다 먼저 지적하고
좋은 충고를 남깁니다. 제가 별다른 할 말 없게...^^ 묵묵히 저를 돕고 잘 따라와 줘서 고맙네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다 한번쯤 한다는 물갈이도 안 하고 모두 건강합니다.
내일은 activity로 카트존에 갑니다.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임정민아빠님의 댓글
회원명: 임정민(mekim00) 작성일
정민이 아빠입니다. 정말 수고 많으시고요 낼 그런데 가면 정민이가 잘 다치는 성격입니다.(이미파악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 미리 주의사항등을 엄격하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