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1]프리미엄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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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06-07-20 16:00 조회1,23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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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에 계신 아버지 어머님 세부 인솔자 김현화 입니다.
많은 걱정하셨을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아이들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무사히 잘 따라 주는것을 보니 모든 일정이 무사히 잘 끝날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 부모님 께서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 또한 부모님께서 걱정 안하시도록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모두다 무사히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서로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고 얼굴을 익히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하고 새로운 친구와 함께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오늘 새벽에 세부에 도착한 관계로 평소 일정보다 조금 늦은 시간인 10시에 기상하였습니다.
모두다 함께 처음으로 모여서 opening ceremony 를 한후 11시 정도에 placement test를 하였습니다. test 는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었는데, 첫째는 paper test 로 모두 함께 진행하였으며 두번째는 oral test로 1:1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을 마친뒤 12시 30분 정도에 점심식사를 한후 오리엔테이션및 교사소개를 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다시한번 이곳에서의 주의사항 과 함께 생활규칙을 알려주고 궁굼한것들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소개시간에는 간단한 소개및 얼굴을 익힐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오늘은 이일정 이후 짐정리및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짐정리및 휴식을 취한뒤 취침전에 빌라별로 아이들과 함께 서로에 대한 소개 및 간단한 이야기 시간을 같고 취침하려 합니다.
첫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영수 는 친구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는 덕분에 영수는 금방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철수 는 말한마디 할때마다 너무 잘 따라 주어서 듬직해 보이네요
영희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많은것을 메모 하는것 같아 꼼꼼함이 보였습니다.
미영이는 언니 답게 짐정리를 한후 어린 동생들의 짐정리를 도와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영이는 줄을 세울때도 인솔교사들을 도와 아이들을 줄을 세우는등의 모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남이는 제일 큰 오빠 답게 아이들의 짐을 방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동생들의 가방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희는 귀여운 막내 답게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활력소를 안겨주며 하루를 시작하였답니다.
우리 영수, 철수, 영희, 미영, 지영, 지남, 경희 모두 이곳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말하지 못하신 전달사항이 있으시다면 코멘트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걱정하셨을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아이들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일정을 무사히 잘 따라 주는것을 보니 모든 일정이 무사히 잘 끝날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그러니 부모님 께서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저희 또한 부모님께서 걱정 안하시도록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모두다 무사히 도착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서로 조금더 이야기를 나누고 얼굴을 익히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도 하고 새로운 친구와 함께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일정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오늘 새벽에 세부에 도착한 관계로 평소 일정보다 조금 늦은 시간인 10시에 기상하였습니다.
모두다 함께 처음으로 모여서 opening ceremony 를 한후 11시 정도에 placement test를 하였습니다. test 는 2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었는데, 첫째는 paper test 로 모두 함께 진행하였으며 두번째는 oral test로 1:1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을 마친뒤 12시 30분 정도에 점심식사를 한후 오리엔테이션및 교사소개를 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다시한번 이곳에서의 주의사항 과 함께 생활규칙을 알려주고 궁굼한것들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소개시간에는 간단한 소개및 얼굴을 익힐수 있도록 진행하였으며 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오늘은 이일정 이후 짐정리및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모두 짐정리및 휴식을 취한뒤 취침전에 빌라별로 아이들과 함께 서로에 대한 소개 및 간단한 이야기 시간을 같고 취침하려 합니다.
첫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영수 는 친구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는 덕분에 영수는 금방 아이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철수 는 말한마디 할때마다 너무 잘 따라 주어서 듬직해 보이네요
영희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많은것을 메모 하는것 같아 꼼꼼함이 보였습니다.
미영이는 언니 답게 짐정리를 한후 어린 동생들의 짐정리를 도와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영이는 줄을 세울때도 인솔교사들을 도와 아이들을 줄을 세우는등의 모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남이는 제일 큰 오빠 답게 아이들의 짐을 방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동생들의 가방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희는 귀여운 막내 답게 모두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활력소를 안겨주며 하루를 시작하였답니다.
우리 영수, 철수, 영희, 미영, 지영, 지남, 경희 모두 이곳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세심하게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말하지 못하신 전달사항이 있으시다면 코멘트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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