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6]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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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06 16:54 조회1,09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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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
화창한 세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기상을 하고 기지개를 펴고 잠에 든 몸을 깨웠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에 우리아이들은 오늘 즐거운 액티비티 활동인 시티투어&SM몰이 너무 기대되어 싱글벙글 이였습니다.
우선 아이들은 핑크색 ACME티셔츠를 입고서 셔틀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어 아이들은 버스에 탑승 했습니다, 우리는 마젤란 십자가& 산토리뇨 성당을 갔습니다. 거기서 유적을 관람하고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근처에 있는 산 페드로 요새에 갔습니다, 아이들은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았고, 풍경도 멋있어서 서로서로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 페드로 요새에서 단체사진과 개인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 시간이 되여서 SM몰안에있는 분위기는 물론 맛도 좋은 필리핀 음식점에 갔습니다, 여기 음식은 외국음식이라 아이들이 싫어할 수도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다행 이도 아이들은 너무나도 잘 먹었습니다, 에피타이져로 망고 스무디를 먹고, 시간이 지난 후에 메인 음식이 나왔습니다.
메인 음식은 아이들의 취향에 딱 맞더랍니다. 다들 너도 나도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끝 마치고
쇼핑시간을 주었습니다, 우리 반 아이들은 개인 행동 없이 고학년 아이들이 동생을 붙잡고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물론 쇼핑에 앞서서 쇼핑 시간과 쇼핑 주의 사항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서 쇼핑을 하면서 돌아다녔고 평상시에 먹고 싶고 갖고 싶던 물건들과 음식을 먹었습니다.
오후 5시쯤 쇼핑이 끝이 나고 약속한 시간에 우리 반 아이들은 다 모였고 한 명 낙오 없이 안전하게 쇼핑을 끝마치고 모여서 숙소로 돌아왔답니다.
숙소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은 시원하게 샤워를 끝마치고 간식을 먹은 후에 내일 정규수업을 위하여 10시전에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액티비티 후기를 써보았습니다.
-김태현: 오늘은 액티비티 날이다, 나는 무척 흥분 됐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관광을 헀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관광을 했다. 우리는 성당, 십자가, 요새 등등 많은 곳을 갔다.
그 다음, 우리는 sm몰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참 맛있었다. 그 다음, 예석이형과 나는 오락실에 갔다 그곳에서 뽑기, 슈팅게임, 운전게임 등등 많이 했다. 뽑기는 아슬아슬 했다. 그런데 게임을 하는 데 시간이 갔다, 그리고 700폐소를 잃어 버렸다. 하지만 sm몰에서 길을 잃어 버려서 버스가 20분이나 기다렸다. 참 재미있는 하루였다.
-박민기: 오늘 우리는 옷을 갈아 입고 버스를 타서 성당을 갔다 그곳에 우리는 사진을 찍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우리는 다양한 음식을 먹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가서 팬케이크를 사고 게임 장으로 갔는데 500폐소 없었다, 100패소를 나는 코인으로 얻고 게임을 하였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나는 형들과 게임을 하고 갔는데 길을 잃어 버렸다. 그리고 겨우 길을 찾아서 선생님과 집에 갔다.
-전예석: 오늘은 꽤 일찍 일어났다. 시티투어를 준비했다 그리고 투어를 했다 처음에는 성당에 갔다 예수님도 있었고 사진도 만힝 찍었다. 두 번째로 성벽 쪽으로 갔다 대포도 있었고 멀리서 염소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다 먹고 sm몰에서 게임을 헀다 재미있었다 게임 코인으로 바꾸고 게임에서 얻은 돈을 게임 코인으로 바꾸기도 했다 재미있었다 4:45분쯤 원본 쪽으로 가려 했지만 길을 잃은 것처럼 컸다 다행이 선생님들을 만났다. 다시 버스를 타고 빌라로 갔다 오늘 sm몰은 정말 재미있었다 다만 너무 커서 길을 잃을 정도여서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박시유: 오늘은 내가 필리핀 세부에서 세부 시티로 나가는 처 날이다 나는 어딘가 처음가는 것은 아주 기대된다. 오늘도 나는 기대되었다.
하지만 교회를 가서 사지만 찍다 보니 좀 지치고 더웠다. 그래도 버스에서 에어컨이 빵빵 하게 나오니 조금씩 괜찮아졌다, 드디어 SM몰로 갔다. 나는 지치고 힘들었지만 밥 먹을 생각을 하니 힘이 났다. 하지만 형이 실수로 1200폐소를 잃어 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랑 형아랑 돈을 같이 쓰라고 하셨고 추가로 주셨다, 학생들이 다 모이고 우리는 식당으로 갔다 밥을 다 먹고 우리는 디저트를 먹고 게임 존에 갔다. 게임 존에서 게임을 조금 했다. 형아 말로는 어떤 아이가 가져갔다고 했다. 그래도 내가 500폐소를 남겼다. 이게 없으면 남은 돈이 없다, 그래도 막상 여기에 쇼핑을 하니 재미있었다.
-이견우: 오늘 액티비티는 시티투어와 SM몰 쇼핑이었다. 시티 투어는 햇빛이 강해서 더웠지만 필리핀의 여러 가지의 장소나 유물을 보아서 재미있었다. 시티 투어가 끝나고 SM몰 에서 갔다.
6주나, 4주와 함께 현지 음식을 먹고 오후에 재원이와 함께 쇼핑을 하러 가였다. 과자와 연필을 사고 과일 주소도 마셨다. 다음 액티비티도 쇼핑이었으면 좋겠다.
-이재원: 오늘은 시티투어와 SM몰 쇼핑을 가는 날이다 나는 세부시티를 먼저 가 마젤란의 십자가와 어떤 성당에 갔다, 필리핀 요새도 갔다 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걷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SM몰 에서 밥을 먹고 신나게 쇼핑을 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크림스틱과 망고를 샀다. 그리고 난 견우 형과 졸리비 에서 버거 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바이시클 샵 에서 한국에서 7만원 하는 카드를 543폐소에 샀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SM몰을 가고 싶다.
-박성준: 오늘은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은 뒤에 버스를 타고 성당에 시티투어를 타고 갔다 그 다음 성에 갔다가, SM몰로 갔다.
거기서 점심을 먹고 와플을 먹은 다음에 주변을 돌아 다니다가, 게임 장에 들어가서 터미네이터 게임도 하고 뽑기도 하다 보니 시간이 다가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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