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0] 공립스쿨링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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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20 16:35 조회1,0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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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현지 애크미 캠프 담당자 입니다.
댓글목록
동익아빠 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들의 활동과 이모저모를 상세하게 말씀하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오늘은 특히 좋은 경험을 한것같아 보는 저희도 뿌듯하네요. 동익이는 자꾸 물어 봐야 한두마디 대답하는 성격이라 귀찮으시더라두 옆에서 이것저것 물어 봐주세요. 홈스테이집에 잠시 사정이 생겨 며칠 다른곳에서 지내야된다고 약간 겁먹은것 같기도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수고 스러우시겠지만 신경써주세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내일도 아이들의 모습 기대할께요..
Jason's mo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그곳 시간으로 밤 11시가 넘었군요. 늦은 시간에 이렇게 사진도 올려주시고 다이어리도 써주시고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덕분에 아이들 모습 현장에서 보는듯합니다. 건모, 관모에게 입고 간 두꺼운 겨울바지 외에는 따로 긴바지를 준비해주지 않았는데 건모가 열심히 겨울바지 입고 다니고 있네요. 처음 집을 떠난 터라 자기관리능력이 부족할 텐데 좀 마음에 걸리네요. 건모에게 전화 사용법과 비밀번호(qi ba qi jiu) 좀 알려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건모 관모 어머님..건모바지를 확인해보고 필요하면 옷을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건모에게 전화사용방법은 내일 꼭 알려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동익 부모님~!..전화로 연락드린 바와 같이 홈스테이 가족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며칠 떨어져 있습니 다. 잠시 맡아주실 폴린이라는 분은 저번캠프때도 저희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셨고 Ash교장선생님 께서도 일이 생 길때 자제분들을 맡길정도로 좋은분들 입니다. 걱정마시구요..^^동익이가 잘 적응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 다. 감사합니다.
재훈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그 곳으로 보내고 난 지금, 재훈이의 하루를 한국에 있을 때 보다 더 자세히 알 수 있네요.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 덕택에. 사진을 보니 activity에 재훈이가 슬리퍼를 신고 갔어요. 비치샌들이라고 준비한 것인데... 재 훈이이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집에서든 학교든 신지 말라고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엄마 아빠가 이렇 게 사진과 활동내용을 매일 보고 있음을 알려주세요.
병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수고가 많으십니다. 병권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홈스테이 가족분들과도 잘 적응하고 잇는지 궁금하네 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