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06] 캠브리지 St.Mary's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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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8-06 17:13 조회1,02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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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런던으로 출발했습니다. 런던의 이런저런 관광명소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워낙 사람이 많고 정신없는 시기라서 걱정했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주어서 모든 관광을 안전하게 잘 마쳤답니다. ^^
런던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명물, 런던아이와 런던하면 떠오르는 명물 중의 명물 빅벤 앞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 런던에 오니까 유명한 건물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
국회의사당 앞으로 이동합니다~ 민주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 중 한 곳인 영국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어요.
트라팔가 광장을 지나 국립미술관을 견학했습니다. :)
기마병과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를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역시 런던은 캠브리지와 달라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볼거리도 많고, 매우 정신없는 곳이었지만 아이들이 질서있게 잘 따라와주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웨스트민스터 앞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영국은 정말 곳곳에 공원이며 잔디가 잘 조성되어있고, 사람들이 그 위에서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네요. 참 좋은 환경에 부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우리 학생들이 자라서 한국도 멋진 나라로 만들어 줄 것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
런던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명물, 런던아이와 런던하면 떠오르는 명물 중의 명물 빅벤 앞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시 런던에 오니까 유명한 건물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졌답니다. ^^
국회의사당 앞으로 이동합니다~ 민주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 중 한 곳인 영국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어요.
트라팔가 광장을 지나 국립미술관을 견학했습니다. :)
기마병과 런던의 명물 빨간 2층 버스를 구경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역시 런던은 캠브리지와 달라서 사람도 굉장히 많고, 볼거리도 많고, 매우 정신없는 곳이었지만 아이들이 질서있게 잘 따라와주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웨스트민스터 앞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영국은 정말 곳곳에 공원이며 잔디가 잘 조성되어있고, 사람들이 그 위에서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네요. 참 좋은 환경에 부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우리 학생들이 자라서 한국도 멋진 나라로 만들어 줄 것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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