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서휘(남, 중3)

1월3일 아만사리 호텔에 온지 벌써 한달 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여기 와서 책임감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고 세상이 넓다라는 것도 느꼈다.

또한 좋은 친구들을 사귄 것 도 뿌듯하다. 이제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졌고 스피킹 실력도 향상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이곳을 초등학생 때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느낀다. 커서 넓은 세상을 여행하고 체험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고 그러기에는 영어가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싱가포르는 가족끼리 다시 오고 싶다.

그리고 애크미 영어캠프 재 참가를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