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박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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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9 13:19 조회2,4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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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남, 초3)
영어쌤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솔직히 말하면 액티비티가 너무 재미있다. CIP에서 많이 만들었다. 너무 재미있다. 스포츠에서 너무 많이 힘들고 재미있다, 그리고 수요일 마다 엄마한테 전화한다. 나는 엄마랑 전화할 때 계속 울었다.
내가 아플 때 선생님이 나를 보호 해주셨다. 그리고 내가 심심할 때 친구가 놀아준다. 그리고 내 인솔교사는 이주왕쌤 이다. 만약 내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면 엄청 잘할 거다. 하지만 1달의 시간은 너무 빠르다. 괜찮다 그리고 오늘은 장기자랑을 했다.
그리고 광진쌤 이 마지막으로 우리한테 참 눈물 나게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울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억에 영상을 보고 나는 그걸 보고 울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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