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이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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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3-04-03 09:13 조회2,4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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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ME 영어캠프를 다녀오면서 힘든점도 있었지만 재미있는 점이 더 많았다.
재미있었던것 중 하나가 액티비티인데, 실내 암벽등반, 아얄라 쇼핑몰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은 1대1 수업이었는데, 한국에서의 영어 수업은 항상 그룹수업으로만 진행되어서 지루했는데 여기에서는 필리핀 선생님과 1대1로 수업을 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서로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리스닝 수업도 좋았다. 외국인과 대화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어서 한국에서는 경험해보지못한 수업을 많이 경험해 볼 수 있었고,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다.
그룹수업 또한, 한국에서 했던 수업보다 재미있었다. Teen Talk라는 과목이 있는데 그 책은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공감도 되고 재미도 있어서 좋았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한국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영어 실력도 많이 향상되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많이 생긴게 좋았다.
한 달 동안 가르쳐주시고 인솔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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