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 필리핀 스파르타4주 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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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9-03 12:59 조회2,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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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영어캠프를 하면서 너무 재미있고 아쉬운 것들도 많다. 수빈이와 원빈이랑 갔는데 새로운 친구와 언니들도 만나니 캠프생활도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영어 공부를 할 때도 힘들고 지루할 때도 많았지만 열심히 노력해보니 점점 쉬워지는 것 같기도 하고 재미있어졌다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처음에는 말도 잘 못했는데 말을 하는 것이 영어실력을 올려준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말을 하는 것을 노력해보았다. 그랬더니 처음보다 말도 많아진 것 같고 영어 실력도 늘은 것 같아 말하는 것이 재미있고 좋아졌다. 하지만 선생님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처음에 말을 많이 못해서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그리고 voca test도 더 많은 단어와 문장을 알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캠프 기간 동안 activity날에 갔던 볼링장, 쇼핑몰, 가와산 폭포, 아일랜드 호핑, english festival 등이 처음 해보는 것도 많고 소중한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다. 모든 activity 날이 즐거웠지만 쇼핑과 물놀이를 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식당에서는 주는 밥도 맛있고 매일 아침에는 빵을 기다리면 아침밥도 맛있어 진다. 그리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맛과 신기한 모양의 망고도 너무 맛있었고 바나나도 우리나라에서 볼 때보다 더 노랗고 맛있었다. 호텔 안에도 정말 편하고 좋았다. 캠프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집에 가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막상 집에 가야할 날이 다가오니까 아쉽고 캠프 활동을 더 하고 싶다.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고, 만약 온다면 말도 많이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에크미 영어캠프를 하는 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남은 캠프 기간 동안 열심히 생활할 것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캠프였다.
캠프 기간 동안 activity날에 갔던 볼링장, 쇼핑몰, 가와산 폭포, 아일랜드 호핑, english festival 등이 처음 해보는 것도 많고 소중한 추억들을 쌓을 수 있었다. 모든 activity 날이 즐거웠지만 쇼핑과 물놀이를 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식당에서는 주는 밥도 맛있고 매일 아침에는 빵을 기다리면 아침밥도 맛있어 진다. 그리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맛과 신기한 모양의 망고도 너무 맛있었고 바나나도 우리나라에서 볼 때보다 더 노랗고 맛있었다. 호텔 안에도 정말 편하고 좋았다. 캠프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집에 가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막상 집에 가야할 날이 다가오니까 아쉽고 캠프 활동을 더 하고 싶다.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고, 만약 온다면 말도 많이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에크미 영어캠프를 하는 동안 있었던 모든 일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남은 캠프 기간 동안 열심히 생활할 것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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