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06]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김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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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8-06 22:18 조회1,06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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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11 인솔교사 김하영입니다. 오늘은 화창한 일요일이라 아이들이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을 다소 어려워해 힘겹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곧잘 적응하는 아이들은 기분좋게 식사를 마친 후 8교시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일요일은 단어시험과 영어일기쓰기가 없는 날이라 비교적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고 아이들 모두 액티비티로부터의 피로함을 잘 풀어내었습니다.
캠프의 절반정도가 지난 지금 다행스럽게도 V.11에는 크게 다치거나 아픈학생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움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일은 개인코멘트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일지를 전달하겠습니다.
캠프의 절반정도가 지난 지금 다행스럽게도 V.11에는 크게 다치거나 아픈학생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움에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요일은 개인코멘트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일지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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