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4]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장효진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8-01-15 01:04 조회832회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G2 인솔교사 장효진 입니다. 오늘 아이들은 사이언스 센터 액티비티를 위해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식탁에 둘러앉아 지우개랑 장난감들을 가지고 전쟁놀이를 하듯이 편도 정하고 대장도 정해가면서 게임을 만들어 내어 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싱가포르지만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있고 날씨도 좋아서 다녀오기 비교적 수월했습니다. 사이언스 센터에는 뇌 과학, 빛, 거울, 전기장, 자기장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여러가지 과학 모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여기저기 한 곳도 빠짐 없이 다양한 체험활동들을 하며, 충분한 시간동안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여러가지 장난감도 사왔습니다. 저녁 5시쯤 일찍 숙소에 다시 도착한 아이들은 저녁을 먹고 수업까지 듣고 숙제도 성실히 하다가 하루종일 뛰어놀더니 피곤했는지 모두들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직접 사이언스 센터 방문 두 세줄 이내로 소감문을 적어보라고 하였습니다.
#준민
오늘은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 신기한거를 많이 봤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거울미로였다. 형들을 찾으러 다니다가 거울에 부딪혔다. 그리고 전쟁 무기들을 봤다. 그리고 쇼핑도 했다. 누나를 위해서 늑대인형을 샀는데 좋아할 것 같다.
#주혁
오늘 사이언스센터에서 어떤 사람의 실제 뇌를 본 것이 신기했고, 그 사람에 자비심은 지구만 한 것 같다. 그 자기 뇌와 눈을 같이 준 것이 신기하고 대단하다. 오늘 쇼핑도 대만족!
#지호
나는 오늘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 사이언스 센터 안에 들어가 보면 로봇, 신기한 게임, 모형 등이 있다. 거기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 곳은 미로이다. 미로를 여러 번 가다가 보니 재미있었다. 내 생각 보다 커서 신기했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가고 싶다. 사이언스 센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즐거웠다.
#태겸
우린 사이언스 센터에 다녀왔다. 미로 안에서 거울속에 갇히기도 하고, 쇼핑을 친구들하고 같이 할 때가 가장 즐거웠다. 맥도날드에서 사먹은 햄버거도 맛있었다.
#재원
오늘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 여러가지 과할실험 도구도 있고 과학의 원리로 만든 재밌는 기구들이 많았다. 레이저쑈도 있고 비행기랑 로켓도 있었다. 난 과학자가 되고 싶어서 재밌는 게 더 많았다.
#대경
나는 오늘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 거기에 가니 엄마랑 갔던 사이언스 센터 생각이 났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노니까 재미있었다. 또 제일 재미있던 곳은 미로 찾기 였다. 밥도 맛있게 먹고 신나고 즐거웠다.
#도희
오늘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 왔다. 신기한 볼거리가 되게 많아서 좋았다. 공포체험도 있고 전기의자도 있어서 재밌었다. 친구들하고 함께 노니까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현 나는 오늘 사이언스 센터에 갔다. 생각보다 되게 커서 재밌었다. 이상한 뇌모양도 있고 레이져 쑈도 있고 번개가 치는 걸 눈앞에서 봤다. 레고블럭도 갖고 노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