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07] 필리핀4주캠프 인솔교사 최진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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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1-07 19:20 조회66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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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우, 한이선, 이은구, 박준영, 최준우, 김해인, 조우재, 노홍진 인솔교사 최진웅입니다.
오늘의 기상시간은 8시였지만 한명도 늦잠 자는 아이 없이 모두 일찍 일어났습니다. 다들 아침부터 허기가 져서인지 식빵, 쨈, 아이스티, 소시지, 스프를 맛있게 먹고 레벨테스트를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시험이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상 테스트에 들어가니 다들 열심히 집중해서 잘 해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단점들을 알게 되고 앞으로의 수업들을 통해 이러한 단점들을 장점으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테스트를 본 뒤 맛있게 점심을 먹고 호텔에 있는 야외수영장으로 갔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물에 들어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내일 있을 액티비티 준비를 했습니다. 다들 첫 액티비티 여서 그런지 큰 기대를 가지고 준비했습니다.
박재우
재우는 세부까지 오는 동안 지친기색 없이 씩씩해 보였습니다. 반찬도 골고루 잘 먹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적응력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수학을 많이 좋아해서 수학 수업도 기대가 된다고 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 뿐 아니라 수학 실력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이선
이선이는 외국경험이 많아 필리핀까지 오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편하게 왔다고 합니다. 오늘 있었던 speaking test는 그러한 경험 때문인지 자신감 있게 잘 해내 기분 좋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자신감을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한다면 더 좋은 실력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이은구
은구는 한국과 가까운 나라만 가다가 처음으로 조금 먼 나라인 필리핀 까지 와서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오늘 있었던 level test에서는 자기 실력에 비해 쉽게 느껴져 잘 본 것 같았지만 speaking test에서는 조금 어려움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평상시에 영어 뿐 아니라 수학도 너무 좋아해서 영어, 수학 수업 모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준영
준영이는 원래 알던 친구인 해인이와 공항에서 친해진 준우, 두 친구와 함께여서 필리핀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금방 흘러갔다고 합니다. 오늘 있었던 level test에서는 어려운 문제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끝까지 집중 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캠프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준우
준우는 세부에 온 첫날 조금 피곤한 모습 이였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수영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습니다. 오늘 있었던 speaking test도 잘 한 것 같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도 오늘 같은 모습으로 캠프를 잘 해내갈 것 같습니다.
김해인
해인이는 비행기를 많이 타봐서 전혀 힘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 있었던 speaking test도 잘 본 것 같고 원래 알고 있던 준영이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져서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이번 캠프도 잘 해낼 것 같습니다. 밥도 골고루 잘 먹고 친구들도 챙기는 의젓한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조우재
우재는 오늘 level test도 잘보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되서 캠프가 많이 즐겁다고 합니다.
활발한 성격이어서 그런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의 캠프를 잘 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홍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는데 재밌었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해외에 나가보고 싶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캠프에 참가했고 이번 캠프를 통해 영어를 많이 배우고 싶어 합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기대 이상으로 여러 가지 많은 경험도 쌓고 영어실력도 크게 향상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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