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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17] 필리핀 영어캠프 4주 나우현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1-17 09:46 조회5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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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나우현입니다.


아침에 내리는 비가 우리들의 마음을 시워하게 적셔주는 하루입니다. 똑똑똑 떨어지는 빗물이 참 예쁩니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습니다. 서로 양보를 하며 아침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온 아이들이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모습이 참 활기차고 예뻤습니다. 고소하고 단백한 계란죽과 빵으로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계란죽을 먹고나서 빵에 딸기잼을 바르고 베이컨 2조각을 올려 스크랩블을 얹습니다. 아침을 즐겁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합니다. 아침밥을 먹고나서 우리 친구들이 양치를 하고 숙제와 교재를 잘 정리하여 수업준비를 하더군요. 수업을 가기전 전자사전으로 미리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 예습하는 하더군요. 열정적이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수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아이들이 필리핀 선생님과 먼저 인사를 하고 안부 인사를 물었습니다. 씩씩한 목소리로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참 기특합니다. 점점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복습을 철저히하고 수업 가기전 저에게 오늘도 열심히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수업을 열심히 하라고 손 지압을 해주고 수업을 참여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도록 보살피고 챙겨주겠습니다. 중간중간 틈틈히 영어 스피치를 외우고 서로 봐주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봅니다.


점심이 다가왔습니다. 솜씨좋으시고 멋쟁이 우리 주방장님 덕분에 배부르고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밝게 인사하고 골고루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동그랗게 모여앉아 케이팝을 부르며 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에너지로 가득찬 우리 아이들과 함께라면 어디든지 즐겁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하이라이트에서 다들 율동도 하며 활기차게 놀았습니다. 수업에 들어가기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아이들의 다짐으로 오후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전자사전에 뜻을 찾아가며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되기를 응원합니다. 수학수업시간에는 숙제를 검사하고 다시 풀어주고 자신이 다시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문제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율학습에서도 오늘 공부했던 것을 머리쏙에 차곡차곡 잘 정리하여 자습하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왔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아이들이 너무나도 먹고싶어했던 라면을 간식으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라면에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였고 최고라며 손가락을 펼쳐보였습니다. 영어 일기와 영어 단어를 외웠습니다. 숙제를 하고 아이들 모두 깨끗이 씻고 침대에 앉아 얘기를 했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다가오자 다들 자신의 짐을 잘 정리하며 침대에 누워 얘기를 하며 단잠에 빠졌습니다.

 


* 김다빈
: 판사와 선생님이 되고싶은 우리 다빈이. 그 이유는 우리 다빈이는 법을 사랑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고 재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판사가 되기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선생님을 되기위해서도 또한 열심히 공부할것이라고 다짐하네요. 또한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봉사활동을 통해서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가르치는 것도 좋을 것같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우리 다빈이가 커서 꼭 판사와 선생님이 될것이라고 말해주네요. 우리 다빈이의 멋진 꿈을 응원합니다. 


* 김지수
: 구성작가가 되고 싶은 우리 지수. 구성작가가 되기위해서 책과 신문 등 많은 글을 많이 읽고 상상력을 키워야한다고 하네요. 국어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수는 국어보다 수학을 더 잘하지만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꼭 구성작가가 될 것이라고 다짐을 하네요. 우리 구성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우리 지수 입니다. 항상 모든 일을 척척하는 우리 지수의 꿈을 응원합니다.


* 박현희
: 승무원이 되고 싶은 우리 현희. 승무원이 하고 싶은 이유는 처음에 승무원들을 봤을 때 키도크고 단정한 옷차림에 반했다고 하네요. 승무원이 도기 위해서 한국어를 제외해 두개 국어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168cm 까지 크고 항상 입가에 웃음이 떠나서는 안되고 잘 웃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희는 지금은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영어 실력을 쌓고 많이 먹어서 키도 클것이라고 합니다. 승무원이 되어서 부모님께 비행기를 많이 태워줄거라고 하네요. 승무원이 꿈인 우리 현희를 응원합니다.


* 윤수빈
: 변호사가 되고 싶은 우리 수빈이. 나중에 미래에 변호사가 되어서 재판을 할 때에 억울한 사람을 자신이 변호해주고싶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우리 수빈이가 변호사가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생각의 깊이를 가져 현명하고 지혜롭게 일을 해결하기 위해 말을 잘하는 방법도 터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네요. 변호를 하기 위한 마음가짐도 단단히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우리 수빈이의 변호사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나연                 
: 변호사가 되고 싶은 우리 나연이. 변호사는 누명을 쓰거나 범죄에 휘말린 사람을 말로 구해주는 멋진 직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하네요. 실제로 GTI(글로벌 인재 역량 검사)를 받아보았을 때, 나연이에게도 가장 적성에 맞는 직업이라고 나왔다고 합니다. 나중에 우리 나연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다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멋진 변호사가 되고싶다고 합니다. 국제 변호사를 꿈꾸는 우리 나연이는 스페인어도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우리 멋진 나연이의 변호사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지현
: 외교관이 되고 싶은 우리 지현이. 그 이유는 외교관이 되어서 주변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강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국가위상을 높여주고 싶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그래서 외교관의 멋진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공부와 세계사, 정치공부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하네요. 우리 기특하고 멋진 꿈을 꿈꾸고있는 지현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 임수빈
: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우리 수빈이. 옷을 고르는 일이 즐겁고 매치애서 모델에게 입히는 일도 즐거울 것 같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옷도 잘입고 방글방글 웃는 수빈이와 참 어울리는 듯 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패션디자이너학과 관련된 전공으로 공부를 열심히 공부할 것이고, 더 많은 옷들 다양한 옷들을 경험해 볼것이라고 하네요. 우리 수빈이의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응원합니다.


* 정지희
: 심리치료사와 정신과이사가 되고싶은 우리 지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고 그 직업에 반했다고 합니다. 지희가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할거라고 합니다. 또 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열심히 노력할거라고 다짐을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할일도 잘 할거사고 말하네요. 우리 지희의 심리치료사, 정신과 의사의 꿈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정규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내일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파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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