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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9] 필리핀 영어캠프 4주 나우현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1-10 02:33 조회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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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나우현입니다.

즐겁고 활기찼던 어제의 하루가 지나고 세 번째의 날이 밝았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구름 오늘의 날씨는 굉장히 맑은 날씨입니다. 모두들 어제 탐불리 수영장에서의 활동덕분인지 푹 잠자고 일어난 모습이  참 건강하고 예쁩니다. 오늘은 두근두근 첫 정규수업의 날입니다. 아이들은 정말 예쁘게 하나같이 아침에 일어나며 인사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인사와 함께하는 하루아침에 오늘 하루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사이좋게 씻고 단정히 단정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굉장히 시간약속을 잘 지키고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이 참 잘 들어있습니다. 또한 정리정돈도 열심히 하며 자신의 물건을 잘 챙깁니다. 웃음도 많고 긍정적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니 더더욱 항상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

상큼한 날씨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아침식사를 합니다. 힘찬 목소리로 친구들, 선생님께 인사로 주변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습니다. 오늘의 아침은 시원한 계란무국, 빵과 빵의 풍미를 더해줄 계란과 베이컨.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개성을 살려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 중에서 달콤한 딸기잼과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땅콩잼으로 즐거운 아침식사를 마칩니다. 골고루 아침식사를 챙겨먹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든든하고 맛있는 아침식사 후 다들 첫 정규수업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양치를 하고 오늘의 배울 교재를 꼼꼼히 챙기며 준비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첫 정규수업인 만큼 단단히 준비하고 열심히하고자하는 의지를 불태우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은 수업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마음을 가다듬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항상 질서 있고 말을 잘 듣는 예의바른 우리 아이들 덕분에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필리핀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에서 처음에는 긴장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금세 적응하고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전자사전도 활용하여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시간씩 일대일로 필리핀 선생님들과 열심히 임하고 쉬는 시간에도 웃으며 선생님과 배웠던 내용을 싱글벙글 웃으며 조잘조잘 얘기를 해줍니다. 항상 모든 일에 진중하면서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우리 아이들 덕분에 참 대견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발전되는 모습에 뿌듯합니다. 문법에 대해 걱정이 많아 더욱더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저를 기쁘게 합니다. 더욱더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열심히 공부한 그대, 먹어라. 점심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이들 모두 공부한 얘기를 하며 점심을 받습니다. 온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치킨과 후루룩 계속 먹게 되는 스파게티와 맛있는 바나나. 모두들 너무 좋아하며 먹더군요. 공부를 열심히 한 덕분인지 한 그릇을 더 먹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이를 닦고 다들 쉬는 시간을 가집니다. 곧 배울 과목에 대해 얘기를 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의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는 어느 누구보다 순수하고 맑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그룹으로 진행되는 필리핀 선생님과의 토론수업. 점심을 든든히 먹은 아이들은 열심히 자유롭게 얘기를 하며 영어에 대해 한걸음 더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네이티브 선생님과의 수업. 아이들은 수업에 집중하며 수업에 임하며 귀엽고 예쁜 모습 또한 두루두루 다방면으로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이런 적극적인 모습은 저를 미소 짓게 만듭니다. 영어 수학이후 수학을 들은 아이들은 선생님의 학습내용에 귀 기울이며 수업에 집중합니다. 선생님이 설명해준 문제에 다른 문제를 활용하며 또 하나의 문제를 열심히 풀어가려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저 또한 불끈 힘이 납니다. 또 오늘 다른 친구들은 자율학습을 가집니다. 오전 오후에 배운 영어를 자습하며 숙제를 합니다. 서로 토론을 하며 토론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사고력 또한 많이 발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탱글탱클하고 담백한 족발과 소시지볶음, 시원상큼한 파인애플을 먹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두 그릇씩 먹는 아이들 모습에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먹은 우리 아이들. 저녁식사 후에 영어단어와 영어일기를 씁니다. 영어단어를 공책에 써가면서 열심히 외우는 모습에 대견했습니다. 열심히 외운 만큼 실력도 발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단어시험을 본뒤 오늘 하루를 영어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되새기면서 생각하는 우리 아이들이 참 귀엽습니다. 자기 전까지 영어숙제를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모두들 다 열심히 하고 잘 지내는 모습에 항상 즐거운 우리 아이들. 오늘 하루를 보람차게 보낸 거 같다며 얘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아이들의 그런 모습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며 아이들 또한 즐겁게 영어를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씻고 잘 준비를 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단잠에 빠져듭니다. 또 내일의 새로운 추억을 위하여.

* 김다빈
: 표정과 말투에서 항상 방글방글 웃는 다빈이. 다빈이와 얘기를 하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밥도 골고루 먹고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다빈이 덕분에 기분이 좋습니다. 언니들과도 친해져 밝고 잘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순수한 다빈이 공부할 때 안경을 쓰고 열심히 합니다. 우리 다빈이 더욱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 김지수
: 눈이 아름다운 우리 지수. 지수와 얘기 할때는 항상 지수의 매력적인 분위기에 빠져듭니다. 지수의 밝고 차분함은 항상 모든 일을 하기 전에 계획을 세우는 일에서 비롯되는것 같습니다. 수업도 항상 미소와 함께 열심히 임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밥도 두 그릇씩 먹었답니다. 매력적인 지수의 활약이 점점 더 기대됩니다.

* 박현희
: 볼과 눈에서의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우리 현희. 눈웃음이 매력적인 우리 현희. 밝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우리 현희 덕분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수업도 항상 밝게 참여하는 우리 현희입니다. 깜찍한 웃음의 현희의 웃음은 모든 아이가 기분좋아합니다.

* 윤수빈
: 우리 순수하고 귀여운 수빈이. 수빈이의 눈은 굉장히 맑습니다. 항상 누군가를 위하고 웃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영어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정말 기특합니다. 발전되는 우리 수빈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남을 위할 줄 아는 우리 수빈이가 더더욱 성숙되는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나연                 
: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나연이. 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언니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은 저를 항상 미소 짓게 합니다. 말을 참 재미있게 하는 우리 나연이 덕분에 우리 모두가 항상 즐겁습니다. 우리 귀여운 나연이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열심히 하는 우리 나연이가 더욱더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이지현
: 옷을 참 잘 입고 귀여운 우리 지현이. 지현이는 영어공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려고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항상 먼저 다가와 기분 좋게 얘기를 하는 우리 지현이 입니다. 지현이의 발전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지현이의 통통 튀는 매력과 높은 수업참여율로 발전이 기대되는 아이입니다.

 * 임수빈
: 하얗고 뽀얀 우리 수빈이의 모습은 정말 귀엽습니다. 수빈이는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얘기를 합니다. 수빈이의 얘기를 들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집니다. 수업시간도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노래와 춤도 잘 추는 우리 귀여운 수빈이 항상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즐거움의 아이콘 우리 수빈이 참 기특합니다.

* 정지희
: 도도하면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우리 지희. 지희의 귀여움이 묻어나는 미소를 보면 항상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 지희는 시간과 정리정돈을 참 잘합니다. 우리 지희는 수학에도 관심이 참 많네요. 지희가 참 대견스럽고 기특합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우리 지희가 더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

내일도 더 좋은 추억만들도록 파이팅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임수빈님의 댓글

회원명: 임수빈(soobin1939) 작성일

임수빈 엄마입니다.
수빈이가 계속 수업할 때 안경을 쓰지 않네요. 선생님 칠판 글씨가 보이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보이지 않아도 그냥 보인다고 하고 수업을 할 것 같아요. 사춘기라 외모에 많이 예민하답니다. 수빈이에게 안경을 쓰고 수업에 임하라고 꼭 부탁드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5)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나우현입니다. 수빈이에게 전달했고 지금 안경을 쓰고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