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7] 필리핀 영어캠프 4주 강민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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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8-07 23:08 조회49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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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아버님^^ 인솔교사 강민혁입니다.
40분의 이동간에 우리 아이들은 현지 사람들의 삶을 관찰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약 40여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요트에 탈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오늘 이용하게 되는 요트의 개수는 3개인데, 우리 아이들은 3번 요트에 탑승을 하여 행선지로 이동했습니다. 출발!이라는 함성과 함께 우리의 요트는 출발합니다.
1시간 20여분이 지나자 세부의 멋진 섬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서로들 먼저 내리겠다고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선을 하여서 수영복으로 가라 입습니다. 아이들은 수경을 들고 바다로 달려갑니다. 몇몇 아이들은 큰 물고기를 봤다며 흥분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바닷물의 색깔은 아이들을 흥분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전 물놀이를 마치고 아이들은 호핑의 꽃 해산물 바비큐를 먹습니다. 새우꼬치, 돼지고기, 소라, 게, 닭고기등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바비큐로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열심히 놀아서 탓인지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밥을 더 먹기도 합니다. 후식으로는 망고와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실 컷 물놀이를 마친 아이들은 어느 덧 즐거운 물놀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가져 온 타월로 몸을 닦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멋진 바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서 아쉬움을 달래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까 섬에 타고 왔던 요트를 타고 부두로 향합니다. 우리가 부두로 향하는 동안에 이 바다에서 보기 힘든 돌고래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흥분해서 ‘우와!’ 의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아서 인지 아이들이 부두로 복귀할 때는 잠을 청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캠프기간에 아이들이 제일 기대하던 Island 호핑이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분주하게 엑티비티 준비를 합니다. 아이들은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준비물을 챙깁니다. 수영복, 갈아 입을 옷, 썬크림, 수경등 바다에서 놀 때 필요한 많은 것들을 준비합니다. 준비를 마친 아이들은 우리 숙소 앞에 있는 차량에 탑승을 합니다. 우리 호핑을 하러 가는 곳은 우리들의 숙소에서 40분정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40분의 이동간에 우리 아이들은 현지 사람들의 삶을 관찰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살아가는지를 알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습니다. 약 40여분이 지났습니다. 우리가 요트에 탈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오늘 이용하게 되는 요트의 개수는 3개인데, 우리 아이들은 3번 요트에 탑승을 하여 행선지로 이동했습니다. 출발!이라는 함성과 함께 우리의 요트는 출발합니다.
우리가 목적지로 하는 곳은 요트를 타고 1시간 20분정도가 걸립니다. 가는 도중에 멋진 에메랄드 빛 바다를 완전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멋진 배경을 두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선생님들과도 함께 멋있게 포즈도 취해봅니다. 혹여나 배 멀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숙소에서 나설 때 멀미약을 미리 챙겨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행선지에 도착하는 시간까지 건강상에 이상 없이 재미있게 요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1시간 20여분이 지나자 세부의 멋진 섬이 보입니다. 아이들은 서로들 먼저 내리겠다고 발걸음을 재촉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선을 하여서 수영복으로 가라 입습니다. 아이들은 수경을 들고 바다로 달려갑니다. 몇몇 아이들은 큰 물고기를 봤다며 흥분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멋진 경치와 아름다운 바닷물의 색깔은 아이들을 흥분케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오전 물놀이를 마치고 아이들은 호핑의 꽃 해산물 바비큐를 먹습니다. 새우꼬치, 돼지고기, 소라, 게, 닭고기등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들을 바비큐로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나 열심히 놀아서 탓인지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밥을 더 먹기도 합니다. 후식으로는 망고와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약 30분여의 휴식 뒤에 아이들은 다시 물놀이를 하러갑니다. 우리가 있던 섬에는 비치발리볼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팀을 나누어서 비치발리볼을 해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바다가 좋은지 한 번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재미있게 놉니다.
실 컷 물놀이를 마친 아이들은 어느 덧 즐거운 물놀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가져 온 타월로 몸을 닦고, 옷을 갈아입습니다. 멋진 바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사진을 찍어서 아쉬움을 달래보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까 섬에 타고 왔던 요트를 타고 부두로 향합니다. 우리가 부두로 향하는 동안에 이 바다에서 보기 힘든 돌고래를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흥분해서 ‘우와!’ 의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아서 인지 아이들이 부두로 복귀할 때는 잠을 청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단잠을 마칠 때쯤 아이들은 부두에 도착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까 타고 왔던 차량에 탑승을 합니다. 꿈만 같은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의 물놀이는 아이들의 꿈에서 맴 돌 것 같았습니다. 숙소로 복귀를 하여 우리 아이들은 바로 샤워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니 어느 덧 저녁식사를 할 시간입니다. 오늘의 저녁식사는 닭가슴살 튀김과 각종 야채들이 나왔습니다. 물놀이를 마치고 와서 먹는 식사는 이보다 맛있을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엑티비티 데이이기 때문에 영어단어 외우기는 없습니다. 아이들은 오늘 있었던 일들을 일기로 작성하고, 하루의 최종적인 일과를 마칩니다.
내일은 정규수업이 시작됩니다. 오늘 열심히 논 것처럼 아이들이 힘차게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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