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3] 필리핀 영어캠프 4주 박근영,이심원,김선경,강민혁,장희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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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7-23 22:35 조회73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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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현님의 댓글
회원명: 오성현(bangpia)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성현 엄마입니다.
아직 사진이 없네요.
어제 밤에 필리핀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나서야 잠이 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도착해서 잠은 잘 자고 밥은 잘 먹었는지 너무 궁금하군요.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선생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강민혁입니다.^^
성현이가 필리핀까지 가는 동안 마음 고생많으셨겠네요.
지금은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남은 캠프생활동안 제가 잘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예원님의 댓글
회원명: 조예원(ivycho)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원맘입니다.
잘 도착한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환경이 달라져 아프지 않을까 조심스레 염려는 됩니다만, 생활 잘 하고 올거라 믿습니다.
선생님께서 옆에서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예원아~ 친구, 언니, 동생들과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렴~ 화이팅~
이종윤님의 댓글
회원명: 이종윤(alvin230) 작성일
안녕 하세요. 종윤 엄마예요~
처음 떨어져 보내는 밤이 길게 느껴 졌습니다.
달라진 환경과 낯선친구들 사이에 종윤이의 조금 긴장한 모습이 보이네요.^^
하루 이틀 지나면서 잘 적응 하리라 믿습니다. 안전하고 즐 거운 캠프생활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안녕하세요 예원이 어머님 인솔교사 박근영입니다. 예원이는 캠프가 두 번째라 그런지 아픈 곳 없이 적응도 빠르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종윤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종윤이 인솔교사 이심원입니다.
오늘 이틀차 캠프를 진행하는데 빠른 속도로 종윤이가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형으로써 동생들과 지내는 종윤이의 모습도 모범적이고, 캠프에 임하는 태도도 성실하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