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117] 필리핀 영어캠프 7주 채대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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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1-17 21:37 조회4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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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범기님의 댓글
회원명: 민범기(Okb33) 작성일안녕?이모 ㅋㅋ나쁜모기가울범기배를 헌혈을 했다니 ㅎㅎ 범기야 특효약있잖아 침 울범기가이젠 제법인데 유럽여행갈때 기대해도될것같아 암벽등반했다고 좋은추억마니만들어서 이모랑할머니한테도 마니얘기해죵 범기야? 이모가얘기했지 시간은소중한거라고 무엇을하더라도범기거로만들어 지금그순간이소중한거니깐 아프지말구 잘지내 안~~~뇽
임찬규님의 댓글
회원명: 임찬규(sean6353) 작성일
찬규야.... 밤에 라면을 먹는 다는 건 쫌,,,, 아닌 거 같애...
엄마가 살 빠쪄서 멋찌다고 ,,, 했는데...조금만 참아죠
박지웅님의 댓글
회원명: 박지웅(sun202) 작성일
엄마가 생각지도 못 했을 정도로 지웅이가 의젖하니 참 기쁘다.
나 아닌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은 지웅이가 행복한 사람이 될수 있는 바탕이될꺼야..지웅이 정말 멋지다*^^*
선생님....지웅이가 많은걸 생각 할 수 있도록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 범기 이모님
침도 바르고 십자가 신공도 가르쳐 주어야 겠네요. ^^
항상 건강한 범기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7주가 끝날 때 까지 잘 지내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 찬규 어머님
결국 라면은 저녁시간 후에 먹었습니다. ^^ 너무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요.
밥 든든히 먹이고 작은 컵라면 하나 먹었습니다~ ^^
@ 지웅이 어머님
지웅이가 마음씨가 참 이쁜 것 같아요. ^^ 생각보다 여린 구석도 있구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박지웅님의 댓글
회원명: 박지웅(sun202) 작성일사랑하는우리아들아빠다건강은어떤지궁금하구나 보고싶다서울은올겨울날씨가 엄청나게춥다건강관리잘하고좀있음구정이다얼마남지않은기간열심히하고선생님말씀잘듣고잘지내다와라 고슴도치는 잘자라고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지웅이 아버님
편지 꼭 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