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1] 필리핀 영어캠프 6주 문성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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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12-21 20:15 조회49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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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필리핀 영어캠프 6주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게 된 인솔교사 문성일 입니다.
간밤에 아이들은 잘 도착하셨을지 걱정하실 부모님들을 위해 도착 후 이렇게 첫 다이어리를 올립니다.
첫 만남인지라 다소 어색했던 우리 학생 7명은 앞으로 저희 인솔교사 2명과 함께 7주간 필리핀에서 열심히 공부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은 한국시각 01시05분, 현지시각 00시05분에 도착하여 긴 여정에 지쳤는지 지금 곤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아이들이 저희 인솔을 잘 따라준 덕분에 별 탈 없이 이 곳 호텔까지 올 수 있었구요, 7주간 별 탈 없이 지낼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내일 일정은 레벨테스트와 함께 현지에 슬슬 적응해 가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함께 지낼 친구들과 자기소개도 하고, 현지 적응을 위한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민
수민이는 밝고 명랑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저희 인솔교사에게 먼저 다가와서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하고, 현지인들을 스스럼 없이 대하는 수민이를 보니, 7주 후에는 수민이의 영어실력이 매우 향상될 것이라 믿습니다.
정현철
현철이는 처음에는 낯설었는지 조용한 모습을 보였지만, 제가 일손이 필요할 때 다가와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주 든든하고 공동체 생활에서 아주 본보기가 되어 친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간밤에 아이들 걱정을 하실 부모님들을 위해 다이어리는 저녁시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QnA를 통해 글을 남겨주십시오.
7주간의 여정이 저도 무척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부모님을 안심시켜드릴 아이들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필리핀 영어캠프 6주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게 된 인솔교사 문성일 입니다.
간밤에 아이들은 잘 도착하셨을지 걱정하실 부모님들을 위해 도착 후 이렇게 첫 다이어리를 올립니다.
첫 만남인지라 다소 어색했던 우리 학생 7명은 앞으로 저희 인솔교사 2명과 함께 7주간 필리핀에서 열심히 공부 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은 한국시각 01시05분, 현지시각 00시05분에 도착하여 긴 여정에 지쳤는지 지금 곤히 잠을 자고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아이들이 저희 인솔을 잘 따라준 덕분에 별 탈 없이 이 곳 호텔까지 올 수 있었구요, 7주간 별 탈 없이 지낼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내일 일정은 레벨테스트와 함께 현지에 슬슬 적응해 가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함께 지낼 친구들과 자기소개도 하고, 현지 적응을 위한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수민
수민이는 밝고 명랑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저희 인솔교사에게 먼저 다가와서 궁금한 것을 묻기도 하고, 현지인들을 스스럼 없이 대하는 수민이를 보니, 7주 후에는 수민이의 영어실력이 매우 향상될 것이라 믿습니다.
정현철
현철이는 처음에는 낯설었는지 조용한 모습을 보였지만, 제가 일손이 필요할 때 다가와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등 의젓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주 든든하고 공동체 생활에서 아주 본보기가 되어 친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습니다.
간밤에 아이들 걱정을 하실 부모님들을 위해 다이어리는 저녁시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QnA를 통해 글을 남겨주십시오.
7주간의 여정이 저도 무척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부모님을 안심시켜드릴 아이들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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