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26] 스파르타4주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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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1-26 23:51 조회49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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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아이들이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기 전 좋은 추억 하나를 더 만든 것 같네요~ 앞으로 남은 캠프기간도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과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인솔교사 모두 마지막까지 신경 쓰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내일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좋은 꿈, 예쁜 아이들 꿈 꾸세요~
댓글목록
허서연님의 댓글
회원명: 허서연(shine10) 작성일ㅎㅎㅎ~ 다들 정말 비슷비슷 하네요. 영화도 보고 즐거운 쇼핑도 하고 돈도 자기가 직접관리하며 맘대로 써보고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하며 정말 재미난 쇼핑이였을 것 같네요. 서연인 꿈만 같았을 하루였네요. 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허서연님의 댓글
회원명: 허서연(shine10) 작성일
ㅎㅎㅎ~ 다들 정말 비슷비슷 하네요. 영화도 보고 즐거운 쇼핑도 하고 돈도 직접 관리하면서 맘대로 써보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았을 듯 합니다. 얼마나 신나고 재미났을까 서연인 꿈만 같았을 하루였겠어요. 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룰 보내세요.
세연이 가디건 맞죠? 선생님. 정말 고맙다고 전해주시고 어머니도 고맙습니다.
서연이가 너무 입어 늘어나지는 않았는지 기회가 되면 세연이 하나 사주고 싶은데 ㅎㅎㅎ 정말 고마웠습니다.
허서연님의 댓글
회원명: 허서연(shine10) 작성일
ㅎㅎㅎ~ 다들 정말 비슷비슷 하네요. 영화도 보고 즐거운 쇼핑도 하고 돈도 직접 관리하면서 맘대로 써보고 이것저것 생각이 많았을 듯 합니다. 얼마나 신나고 재미났을까 서연인 꿈만 같았을 하루였겠어요. 선생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고 세연이 가디건 맞죠? 정말 고맙습니다. 서연이가 넘 신세를 진 듯해요 기회가 되면 세연이 하나 사주고 싶은데 ㅎ~ 서연이가 넘 교복처럼 입고 다녔네요. 꾸벅~
김규빈님의 댓글
회원명: 김규빈(rlarbqls1704) 작성일모두들 평소 규빈이가 관심있던 물건들이예요.ㅎㅎ 고르고 사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쇼핑하는 내내 들떠 있었을 규빈일 생각하니 흐뭇합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우체통에 No.2944 규빈이한테 전달 되는 거죠?? please~~
서유진님의 댓글
회원명: 서유진(ehdgh301) 작성일아이들이 쇼핑을 정말 좋아하나봐요... 정말 많이 샀네요... 가방이 넘 무거워서 걱정하던데... 모든아이들이 출발할때보다 짐이 더 많아 졌을텐데 요령껏 부피를 줄여서 잘 정리해야 겠어요... 이젠 정말 돌아올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한국에 돌아와서도 연락자주하고 가끔 만나서 캠프생활을 떠올리며 얘기나눌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선생님도 함께 말이죠...
김세연님의 댓글
회원명: 김민진(mjk910) 작성일엄마의 간섭 없이 쇼핑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컸을까요?...즐거워했을 세연이, 상상이 되네요...그리고 서연이가 입었던 가디건이 세연이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맞다고 해도 신경안쓰셔도 되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1161102pdh(9)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최윤정 입니다.
서연이 어머님, 아이들 모두 쇼핑몰에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아이들이 서로 자기 물건을 사이좋게 나누어 쓰는 모습도 예쁘답니다.
규빈이 어머님, 우체통 편지는 잘 전했답니다. 아이들이 쇼핑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저도 즐거웠네요^^
유진이 어머님, 아이들 짐이 생각 했던 것보다 너무 늘어서 짐 정리 할때 같이 해 줘야 겠어요. 저도 아이들과 한국에 가서도 종종 연락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세연이 어머님, 아이들이 서로 즐겁게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답니다.^^ 쇼핑몰에서도 상당히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