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05]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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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05 16:57 조회1,19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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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 영어캠프 11반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오늘은 2주차 영어 캠프의 이틀째 되는 화요일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기상을 하여 매우 즐겁게 세면세족을 하고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에 식빵에 잼을 발라 먹고 다른 반찬도 먹으면서 수업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전 수업이 시작되고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간 많은 의사 소통과 많은 지식을 익히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적극적 수업 참여 자세가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하는 만큼 원어민 선생님들도 더욱더 많은 가르침을 주셨답니다.
2주차 수업이 진행 됨에 따라 아이들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졌고요, 일상 이야기를 영어로 하면서 회회 실력도 키워 나갔습니다.
오전 수업이 끝이 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이들 모두다 많이, 맛있게 밥을 먹었고요 추가적으로 밥도 더 먹었습니다.
식사 후 양치질을 하고 약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오후 수업 준비를 하였죠.
오후 수업은 저와 아이들이 함께 호텔에 있는 강의실에서 제가 인솔을 하여서 갔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아이들은 오전과 마찬가지로 즐겁게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오후 수업을 마치고
제가 직접 아이들을 보고 영어로 대화 해봤는데요, 영어 실력이 다들 좋더라고요 확실히 저번 주 보다 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항상 향상되는 아이들의 실력을 보면 오늘보다 내일이 그리고
더 나아가 아이들의 성장을 하여 20대의 모습이 너무 기대 됩니다.
아이들은 오늘 줌 바 댄스라는 수업을 처음 배우게 되는데요 다들 새로 배우는 이 춤을 너무나도 즐겁게 그리고 흥겹게 배우더라고요, 저도 옆에서 같이 지도했는데 신이 나면서 스트레스도 풀렸습니다
아이들도 아마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을 거라 확신합니다, 줌 바 댄스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아이들은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 후 샤워를 했고 샤워 후 저녁 수업 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저녁 수업간에 원어민 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영어 다이어리와 영어 단어 테스트를 지도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김없이 일찍 끝이 나서 저녁 간식을 먹고
내일 엑티비티를 위해 다같이 설렘을 끌어 안으며 10시전에 잠에 들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영 단어를 써보게 하였습니다.
-박민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단어는 great job이다. 왜냐하면 내가 칭찬 받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그러면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박시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 단어는 good luck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남이 저에게 운을 주는 것이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남이 저에게 good luck을 말하면 좋은 운이 오기 때문입니다.
-김태현: korea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태어난 나라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고모, 이모, 등등 가족과 관련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또 좋아하는 음식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게임도 많이 있고
공부도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이재원: korea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저의 나라고 저는 한국 음식은 맵고 맛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어(한글)은 배우기 좋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박성준:RTS(Real-time strategy)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왜냐하면 RTS의 뜻은 실시간 전략 게임이란?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RTS 게임이기 때문이다.
-이견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Parents 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을 의미하기 때문이고 부모님은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전예석: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parents 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가족을 의미하는 것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족이다, 가족은 날 지켜주고 하고 싶은 것을 해주신다,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 단어는 Parent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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