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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7] v11_엑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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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12-27 23:55 조회8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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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권순영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을 떠난 지 벌써 2일째 됐습니다, 아이들은 어제의 활동이 재미있었는지 종일 즐기다가 아침까지 푹 자고 해맑은 얼굴로 기상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기상을 한 후 차례대로 형, 동생들 서로서로 챙기며 순서대로 세면세족을 하였고 세면세족 후 침대 정리와 주변 정리를 스스로 하여 방에 청결상태를 유지하여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첫날 지켜야 할 부분을 각자 미루지 않고 한 것 입니다, 정말 대견하였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었고 아이들은 어제보다 더 많이 먹었는데요~ 아침은 토스트로 아이들이 빵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토스트를 여러 개 먹었습니다, 토스트도 먹고 나머지 반찬도 먹었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양치질을 하였고, 오늘 하게 될 활동 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 활동은 탐블리 수영장이라는 곳입니다, 수영장 갈 준비를 모두 마치고 필리핀!!시민들의 공용 버스 같은 지프니 라는 교통수단을 타고 대략 10~20분 정도를 달려서 수영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수영장은 야외 였습니다. 주변에 야자수와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로 조경을 이루었습니다, 주변에는 가족단위로 휴양을 온 외국인 들도 있었고요, 자연경관이 정말 멋졌습니다. 아이들을 준비운동을 철저하게 시키고 수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반 재원이, 태현이, 민기, 예석이, 견우, 성준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서로서로를 챙겨가면서 물놀이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저도 깜짝 놀랄 정도로 수영실력을 뽐내 였는데 요, 초등학생이라 걱정을 하였는데, 정말 수영을 잘했습니다. 수영을 한참하고 점심 시간 때쯤 되여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양념 치킨에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안 그래도 맛있는 치킨을 더욱 더 맛있게 먹었고요 감자튀김도 마찬가지로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후식으로는 수박이 나와서 수박도 맛있게 먹었고요. 점심식사 후 바로 수영을 하면 쥐가 나거나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휴식시간을 가졌고요 휴식 시간 후 다시 수영장에 수영을 허락하여 수영시간을 즐겼습니다. 수영장에 있는 동안 저도 아이들과 놀아 주고 싶어서 아이들과 같이 물에 빠져서 아이들의 친구이자 아버지처럼 놀아주었고요 아이들도 한껏 더 기분이 좋아졌는지 계속해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아이들 수영시간 중간중간 30m정도 앞에 바다에 가서 모래도 밟게 해주었고요 다시 수영장에 돌아와서 워터 슬라이드도 타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 종일 수영시간을 아무 문제없이 보낸 후 아이들은 다시 지프니를 타고 숙소로 향하였습니다. 저는 숙소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들의 표정을 보았는데요 피곤한 내색 없이 차 밖 풍경을 지켜보면서 눈이 동그랗게 되여서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숙소 도착 후 아이들은 샤워를 하였고요 샤워 후 잠깐에 휴식을 취하고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도 아이들은 수영장을 갔다 와서 인지 많이 밥을 먹었습니다. 식사 후 양치질을 하였고 잠자기 전 오늘 활동에 대한 기분과 감정을 알고 싶어서 수영장 후기를 써보게 하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은 글을 다쓴 후 잠잘 준비를 모두 마치고 우리아이들은 내일 본격적으로 수업을 기대하며 10시전에 잠에 들었습니다. 탐블리 수영장을 같다 와서 아이들에게 소감을 적어보게 하였습니다. -박성준: 지프니를 타고 탐블리 수영장에 갔다. 정말 가는데 덜컹거리고 먼지가 들어왔지만 재미있었다. 수영장에 들어가서 수영하면서 놀다가 견우가 가져온 주사기로 가지고 놀다가 술래잡기도 하다가 점심을 먹었다. 양념치킨과 감자튀김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다시 놀 때 주사위로 놀다가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막혀있던 워터 슬라이드가 다시 해서 4번 정도 탔다 그리고 놀다가 물싸움을 했다, 워터 슬라이드를 한번 더 타고 나왔다. -김태현: 오늘은 지프니 타고 탐블리 수영장에 갔다. 거기서 선생님이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다, 그리고 형들과 술래 잡기를 했다,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민기와 잠수를 했다 그러고 나서 양념치킨, 수박, 감자튀김과 음료수를 먹었다. 그러고는 다시 술래잡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이재원: 난 오늘 탐블리 수영장을 갔다, 내가 작년에도 갔다 와서 대충 가 기전에 어떨지 예상이 됐습니다. 갈 때는 지프니를 타고 갔다, 탐블리 수영장에서 난 경우 형이 가져온 주사기로 주사기 술래 잡기도 하고 물싸움을 했다. 나는 거기가 너무 너무나 깊었지만, 그래도 난 수영은 어느 정도 해서 깊은 물도 잘 다녔다. 난 대체 적으로 성준이 형과 놀았다. 정말로 신나고 좋았다, 나도 거기에 있는 워터 슬라이드를 탔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나랑 견우형은 추워서 30분 일찍 나와 옷을 말렸다. 하지만, 중간에 견우형이 물을 뿌려, 재미있기도 하였지만, 조금은 화가 났다. 오늘은 너무 하루를 재미있고 빡 세게 보낸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내일도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다음에 또 탐블리 수영장을 가고 싶다. 내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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