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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7] 필리핀 영어캠프 인솔교사 김경래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8-17 22:18 조회840회

본문

  윤환,희웅,서영,세혁,장현,성빈,준하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김경래입니다.
 
오늘은 친구들의 마지막 전날입니다. 친구들의 하루일과를 스스로 적도록 해보았습니다. 맞춤법 교정 없이 100% 친구들의 하루의 일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김 세혁 
 
내가오늘 한 일은 8시간동안 공부를 했다.
Grammar시간에는 more과 most를 구분하는 것을 했다.
조금은 어려웠지만 선생님이 설명을 열심히 해주셔서 조금씩 이해가 돼서 좋았다.
오후에는 writing시간에는 True와 Fales를 했다. 이번 것은 쉬웠다.
왜냐하면 True와 Fales는 예전부터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writing시간에는 쉬웠다.
 
김 준하
 
오전 - Expression
 
이번시간에는 미래의 나의 일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며 hard paying job을 얻는다면 무슨 일을 먼저 할꺼고 그 이유를 Tm고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 Grammar
 
이번 시간에는 프리토킹을 하면서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을 복습하고 그 중 새로알게 된 것도 있다.
 
김 장현
 
오전에 SI 걸리버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WI시간에 외우고 쓰는 시험을 봤다 오후에 EI 시간에 마지막 테스트를 보았다.
PI사간에 걸리버이야기 롤플래잉을하였다.
 
박 서영
 
오전에는 presentation시간에 도시쥐와 시골쥐의 마지막 이야기를 마무리하였다. 그리고 speaking시간에는 진도를 다 나가서 한국영화인 ‘외톨이’를 보았다. 
오후에는 grammar시간에 6장을 남기고 모든 진도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reading2시간에 진도를 끝내고 내가 직접 동영상을 만들었다.
 
이 성빈
 
오늘 오전에는 reading1 시간에 유토피아에 대해서 배웠고 단 유토피아 작가와 책안에 있는 내용을 배웠고 오후에 있는 presentation시간에는 걸리버가 소인국을 탈출해서 자기세계를 가는것에 대해서 배웠다.
 
강 희웅
 
 오전에는 expression 시간에 책을 다끝내고 자신이 애완동물로 가지고 싶은 동물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오후에는 reading2시간에 책을 끝내기 위해서 unit2개를 나갔다. 둘다 역사에 대한이야기여서 살짝 재미있었다.
 
정 윤환
 
오늘 오전에는 presentation시간에는 role play 캐릭터를 정했다. 나는 도시쥐를 맡았다. 이야기 내용은 도시 쥐 시골 쥐였다. 
오후에는 grammar시간에는 현재형을 배웠다. 그런데 수업을 하다 병원에 가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오늘은 친구들이 ‘20살까지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나의 공부 설계 방법!’ 으로 코멘트를 대신 하겠습니다.
 
이 성빈
 
나는 공부를 집중을 하면서 하고 그리고 모르는 것은 체크를 하고 공책에 쓰고, 잘 않와워지는 것은 책으로 가리면서 한다. 또다시 공부를 할 때는 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박 서영
 
내가 20살까지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는 일단 교과서 내용을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그 위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시험에 대비를 해서 확실히 시험대비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 세혁
 
내가 20살까지 교과서를 보며 공부를 하겠다. 왜냐하면 교과서는 풀 문제도 있고 거기에는 간단하고 알아들을 수 있게 다 나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교과서를 보며 공부를 하겠다.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답을 보며 선배나 인터넷에 검색하면서 찾고 내가 추리를 해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 난 20살까지 이런방식으로 공부를 해쳐나가겠다.
 
김 준하
 
나는 20살까지 먼저 교과서 주의로 공부하다가 조금 어렵거나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으면 문제집이나 인터넷으로 이해가 될 때까지 공부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기호를 쌓고 그것을 밑반으로 조금씩 어려운 것들을 공부할 것이다.
 
정 윤환
 
내가 20살 까지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가? 생각만 해도 참 힘들다. 일단 나 혼자 공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선생님에게 질문하거나 설명을 해달라고 할 때는 정말 모르겠을 때 하고 그리고 영어는 행동으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김 장현
 
나는 20살까지 그냥 무의식으로 엄청하고 대학생이되면 이젠좀 즐기면서 먹고싶은거 다먹고 하고 싶은 것 다하면서 살꺼다 그대신 20살까진 많이 공부할거다!
 
강 희웅
 
20살까지 어떻게 공부를 열심히 하느냐면 밖에 분위기를 조용히 goshs 상태에서 집중을 하여 공부한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웃어른이나 선생님, 엄마, 아빠 중에서 물어봐서 기억하고 계속 복습을 하고 다시한번 배운 것도 다시 복습을 해서 더 정확하게 풀 수 있을 수 있도록 복습을 한다. 그렇게 못하더라도 열심히 hard하게 공부를 하고 계속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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