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05] 필리핀6주캠프 인솔교사 정다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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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2-06 12:54 조회77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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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오가연, 오수빈, 이영빈, 이유나, 조현지, 한정은, 함채연 인솔교사 정다빈입니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도, 파란 하늘도 지속되는 하루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한참 공항에 대한 이야기가 수두룩합니다. 이제 내일 모든 것이 마무리 된다고 하니 아이들의 마음은 설렘반, 아쉬움반이 교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모두 수업하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선생님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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