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4] 공립스쿨링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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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2-24 20:11 조회1,02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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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익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의 실감나는 다이어리에 매일매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곧 캠프가 끝나네요. 매일매일 이렇게 재미있게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아이들이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게되면 동익이가 많이 허전할것같아 걱정이되네요 선생님께서 잘 다독여주세요.물론 잘해주실꺼라 생각하지만서두~~ 오늘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재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재영, 정말 잼있는 시간 보내구나. 한국 돌아오면 뉴질랜드가 그립겠는걸. 마무리 잘 하고 돌아오길 빈다. 영어 좀 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ㅋㅋ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재영이 어머님 아버님 너무 밝게 뛰어 놀던 재영이 모습이 저도 매우 그리울 것 같습니다. 재영이 어투 가 약간 톡톡튀는 어투인데 영어 할때도 많은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성급하지 않고 차근차근 발음하 려 한다면 좀 더 부드러운 영어를 구사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성원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안녕하세요 동익이 어머님. 캠프다이어리는 요번 주가 마지막이지만 동익이를 향한 저의 관심은 계속이어집니다. 한국학생들이 돌아가고 나면 동익이만 남게 되는데 더욱 더 영어 쓸 기회가 많아져 동익이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현지인 친구가 많은데 앞으로 더욱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이어리 가 아닌 다른 경로로라도 꾸준히 동익이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son's mo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건모, 관모야! 이제 며칠 후면 너희들을 만날 수 있겠구나. 안보는 사이 많이 컸는지 궁금하다. 긍정적이고 건 설적인 방향으로 너희들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이곳에 오면 그곳과는 또 다른 일상이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지 만 또 잘 헤쳐나갈 것으로 믿는다. 엄만 항상 밝은 너희들의 모습을 사랑하고, 너희들의 그런 면이 엄마, 아빠 에게 많은 힘이 된단다. 그곳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비록 눈에 보이진 않지만 너희들의 시야를 한층 더 넓혀주 리라 믿는다.
벼권네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선생님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이틀을 아쉽지만 즐겁게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캠프 를 마치고서도 같은 캠퍼끼리 한국에서도 연락을 주고 받고 가끔씩은 만날 수 있도록 주선을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 습니다. 할머니 어머니는 병권이 돌아오는 날만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매우 보고 싶군요. 마지막까 지 안전한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애크미 관리형유학생 생활모습은 애크미유학 홈페이지 http://www.acmeuhak.com 의 '유학생활앨범'에서 매 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익이의 생활모습도 매주 업데이트 된답니다~ 동익이의 생활모습은 사진으로 업데이트 해드리구요, 따로 계정을 만들어 각종 소식이나 성적관련 및 학교소식은 로그인후에 개별적으로 관리받으실 수 있도록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선 www.acmeuhak.com 에서 회 원가입 후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