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24] 포크스톤 Eversley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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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24 17:49 조회1,0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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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해변 액티비티와 디스코 타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더 많은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 찾아뵐께요~ ^-^
오늘은 특별히 저녁 엑티비티가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디스코 타임!!!
적극적인 유럽 친구들과 달리 처음에는 조금 쑥쓰러워 하더니만
어느새 음악에 몸을 맡기고 나름대로 즐기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마구 피하더라구요~ ^-^;;;
그 때의 그 흥겨운 분위기를 다 담을 수가 없어 안타깝네~
댓글목록
서영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서영아 생각보다 중딩들이 많은 것 같네... 너 정신연령은 초딩인거 기억해라... 건강하게 잘 보내고 영국에서 만나자!!! 화이팅!!
성목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성목아, 사진찍을때 얼굴좀 들이밀어줘~~ 니얼굴 많이 보고 싶다!! 글구 전화점 해주면 안되겠니..? 전화 해줘~~~~~
윤지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윤지야 밝은 모습을 보니 엄마 마음이 한결 가볍구나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많은시간보내고 너희들 4명끼리 너무 붙어 몰려다니지 말고 즐거운시간보내. 사랑한다 큰 우주!
예쁜엄마,,,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HI!! 준표,,, 어떻게지내고 있니? 사진으론 밝아보여서 다행이다싶네,,,공부도 열심히하고, 친구들과도 좋은 시간보내길바래,,, 준민이가 너보고싶다고 핸폰으로 전화하곤해,,ㅋㅋ 약지어간거 잘챙겨먹고, 숙제하고, 자기전에 눈감고 잠시라 도 기도했음한다. 또 글남길께... 사랑해,,아들~~~^^
민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민경아,너 넘예쁘게 나왔네. 사진 많이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정민이랑 헌이랑 가져간 수학 다하고... 옆에 없으니 보고싶네. 시차 생각해서 전화해라 새벽에해서 놀랐거든! 무엇이든 열심히 알았지.
정민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정민아! 엄마 오늘 2박 3일간의 산간학교 갔다 돌아왔단다. 정민이가 같이 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동환샘, 임 마누엘라샘, 최영 아녜스샘 등 여러 선생님들과 친구들도 네 안부 궁금해서 묻더라. 사진 보니 정민이도 잘 지내는 것 같네. 엄마 걱정 안해도 되겠다. 하루 하루 건강하고 재미나게 보내도록 하거라. 정민, 민경, 정헌 모두 건강히 잘 지내도록 엄마가 매일 매일 기도할께.
유경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바다가 보이는 마을이 너무 아름답네 ! 재밌는 시간 보내는거 같아 다행이다 유경아 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영어 공부도 열심히 해 아자 아자 화이팅!!!
준표맘님의 댓글
회원명: kimm3388(5) 작성일깨끗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숨쉬는것만으로도 행복해보이네,,, 넓은곳에서 맘껏 뛰놀고, 공부도 열심히 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