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29] 캠브리지 St.Mary's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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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7-29 17:03 조회1,1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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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어느덧 캠브리지에 도착한지 5일이나 되었네요 ^^
어제는 오전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영국에서 가장 큰 집이라는 wimpole house에 갔습니다
날씨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마치 준비한듯
너무나 환상적인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서 시원한 바람도 계속 불어와서 아이들이 더워하지 않았고 시원해했답니다~
이곳 캠브리지 날씨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날마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
한국은 너무 덥다는데, 참 축복 받았죠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집을 둘러보면서 엄청나게 화려한 실내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연발하였고,
훗날 나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다면서 이 집은 얼마쯤 하냐고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합리적인 아이들은 '이런 집은 관리하기 힘들어서 못살아요~~' 라고 하더라구여 ^^
어마어마하게 넓은 정원에서 온갖 종류의 식물들을 볼 수 있었고,
그 가운데 우리 아이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
영국 캠브리지에서 애크미인솔교사 드림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어느덧 캠브리지에 도착한지 5일이나 되었네요 ^^
어제는 오전 수업을 마치고 오후에는 영국에서 가장 큰 집이라는 wimpole house에 갔습니다
날씨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마치 준비한듯
너무나 환상적인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서 시원한 바람도 계속 불어와서 아이들이 더워하지 않았고 시원해했답니다~
이곳 캠브리지 날씨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날마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우리나라 초가을 날씨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
한국은 너무 덥다는데, 참 축복 받았죠 우리 아이들~~
아이들은 집을 둘러보면서 엄청나게 화려한 실내를 바라보며 감탄사를 연발하였고,
훗날 나도 이런 집에 살고 싶다면서 이 집은 얼마쯤 하냐고 선생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합리적인 아이들은 '이런 집은 관리하기 힘들어서 못살아요~~' 라고 하더라구여 ^^
어마어마하게 넓은 정원에서 온갖 종류의 식물들을 볼 수 있었고,
그 가운데 우리 아이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
영국 캠브리지에서 애크미인솔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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