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13] 명문학교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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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13 22:34 조회1,2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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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on가는날..
저희가 여행갈때 처음으로 비가 부슬부슬 왔습니다. 이런... 그동안은 갈때마다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이날은 조금 운이 없었나봐여^^ 그래도 도착하니깐 비가 그쳐서 다행이였습니다.
파빌리온 궁전은 조지왕이 인도와 중국을 너무 동경한 나머지 양식을 그대로 따른것이랍니다. 외향은 인도의 양식을 그대로 따라서 둥근지붕을 보실수가 있고요 안에 들어가면 중국풍으로 황금과 용과 도자기로 전시가 되어있지만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브라이튼은 바다 리조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날 원래 바닷가에서 수영하려 했으나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저희는 the lane이라는 street에서 쇼핑을 하였습니다. 모두 어디서들 이쁜 옷들을 사가지고 왔는지 경수와 유경이는 같은 점퍼를 샀네요. 유경이도 아빠 할아버지 선물 샀다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내일 월요일이 되면 저희에게 마지막 주가 되겠네요. 아이들이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젠 겨울캠프를 어디로 갈지 얘기하고 그럽니다. 역시 아이들은 적응을 빨리 하는것같애요. 내일부터 또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수있도록 해주어야 겠어요.
저희가 여행갈때 처음으로 비가 부슬부슬 왔습니다. 이런... 그동안은 갈때마다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이날은 조금 운이 없었나봐여^^ 그래도 도착하니깐 비가 그쳐서 다행이였습니다.
파빌리온 궁전은 조지왕이 인도와 중국을 너무 동경한 나머지 양식을 그대로 따른것이랍니다. 외향은 인도의 양식을 그대로 따라서 둥근지붕을 보실수가 있고요 안에 들어가면 중국풍으로 황금과 용과 도자기로 전시가 되어있지만 아쉽게도 내부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원래 브라이튼은 바다 리조트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날 원래 바닷가에서 수영하려 했으나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저희는 the lane이라는 street에서 쇼핑을 하였습니다. 모두 어디서들 이쁜 옷들을 사가지고 왔는지 경수와 유경이는 같은 점퍼를 샀네요. 유경이도 아빠 할아버지 선물 샀다면서 자랑을 했습니다. 내일 월요일이 되면 저희에게 마지막 주가 되겠네요. 아이들이 처음엔 힘들어하더니 이젠 겨울캠프를 어디로 갈지 얘기하고 그럽니다. 역시 아이들은 적응을 빨리 하는것같애요. 내일부터 또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수있도록 해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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