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05] 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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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2-05 20:50 조회1,4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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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채은님의 댓글
회원명: 오채은(jjeong1123) 작성일:
여기 서울은 마지막 연휴입니다~
아이들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이라 허전함이 싹 사라지는 마음입니다^^
채은아~~ 설날에 채은이 없다고 다들 허전하고 보고 싶다고 하셨어~~
새뱃돈도 챙겨주시고^^ 건강하거 잘 지내다가 와^^
사랑해^^ 우리딸^^
선생님 늘늘 감사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채은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저는 아이들과 하루하루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어 행복합니다.
이런 생생한 생활을 어머니와 공유할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항상 열심히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우제님의 댓글
회원명: 최우제(bordeaux) 작성일:
아이들이 농구를 많이 하네요. 오랫만에 호주도 날씨가 좀 흐린가 보네요.
혁준이는 오늘도 여전히 싱글벙글... 수고하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혁준이 아버님,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아이들이 활동적인 스포츠를 좋아하다보니 드넓은 들판과 넓은 농구장에서 농구를 하는것을 좋아하기에 농구, 야구, 축구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날씨가 좋지만 요 몇일사이 아침에는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항상 옆에서 혁준이 열심히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지섭님의 댓글
회원명: 윤지섭(jiseop070108) 작성일:
11시만 기다리는 저의 모습에 지섭이 아빠는 성화를 합니다.
보내놓고 내려놓지 못하고 모든 정신을 애크미홈피와 지섭이에게 쏟고 있다며..^^
그만큼 자세한 하루일상의 글과 사진 덕분에 걱정인형인 제가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수고해주시는 하루하루 감사하고 아이들 모두 즐거운 한달이기를 바래봅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w)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섭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어머니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일지와 사진을 통해서 생생한 캠프생활을 어머니와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어머니의 걱정과 달리 지섭이는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즐겁고 안전하게 캠프생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