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 N09_정규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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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0-01-06 03:02 조회9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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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은재님의 댓글
회원명: 이은재(joungdk) 작성일:귀요미들^^ 아직은 긴장된 모습들이네요. ㅋㅋ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머님~
정말 우리 아이들 다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 저도 사진을 보면서 행복하답니다~^^ 지금은 우리 아이들 모두가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 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루가 다르게 적응되어 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채민님의 댓글
회원명: 박채민(chaemin0706) 작성일:
우체통에 편지를 쓰는건지 모르고 댓글만 사진에 열심히 남겼어요 ㅎㅎ 엄마랑 연락이 안되서 그런건지 아직 긴장을 한건지 활짝 밝게 웃진 않아 마음 한켠이 짠하네요.
엄마가 채민이 밝은 웃음 보고 싶어한다고 전해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네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채민이에게 어머님이 우체통에 남겨주신 말씀을 대략적으로 전했습니다. 그래도 친구 지안이와 함께 장난을 치며 웃을 때도 많은데 사진을 찍으려니 어색해서 살짝 표정이 굳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서 채민이의 밝은 웃음을 보고 싶어한다고 꼭 전하겠습니다~!
이지안님의 댓글
회원명: 이지안(amy192) 작성일:
선생님 수고가 많으세요~
댓글을 보니 우체통은 아이들이 직접 읽는게 아니라 선생님이 말로 전달하나봐요?^^;;부끄럽네요ㅜㅜ
지안이는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있어서 적응을 잘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사진만 봐도 어떻게 지내는지 보이네요~감사합니다.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20w) 작성일:
안녕하세요. N09 인솔교사 김예진입니다.
우체통의 편지는 아이들이 직접 읽는 것입니다~!:)
지안이 많이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