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3]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김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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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8-13 22:10 조회1,04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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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11 인솔교사 김하영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한 후 팀을 나눠 장기자랑을 준비했습니다.이후 8교시의 수업을 진행하며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냈습니다. 오늘 몇몇 원어민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인데 우리 숙소 다수의 아이들이 눈에 띄는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캠프의 끝무렵 이러한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단어시험과 수학수업이 없어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는 날입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돌아가며 부모님들과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통화인데 처음과 달리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아이들을 보니 캠프의 끝이 실감이 납니다. 내일이 졸업식이라 부푼 기대감을 안고 취침에 들 것 같습니다.
*일요일은 개인코멘트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일지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단어시험과 수학수업이 없어 아이들이 휴식을 취하는 날입니다.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돌아가며 부모님들과 통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통화인데 처음과 달리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아이들을 보니 캠프의 끝이 실감이 납니다. 내일이 졸업식이라 부푼 기대감을 안고 취침에 들 것 같습니다.
*일요일은 개인코멘트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일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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