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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30]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05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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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23-01-30 21:33 조회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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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 박유빈, 홍혜인, 이주하, 윤성빈, 김주영, 성시영, 한채윤, 박정윤, 장현서, 양하은, 유혜민 인솔교사 조소연입니다.

 

오늘 말레이시아 날씨는 흐리고 살짝의 이슬비가 오는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오늘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정규수업이 있던 날입니다. 정규수업을 듣기 전 학생들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으로는 계란, 오뎅국, 치킨너겟, 샐러드, 식빵이 나왔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서는 얼마 남지 않은 정규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정규수업으로는 외국인 선생님과 영어 문법과 스피킹을 공부했습니다.

 

CIP 시간에는 학생들이 만들었던 물건을 들고 모델 워킹처럼 한명한명 나와서 포즈를 취하고 자신의 물건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감 있게 걸어나오는 학생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잘한 3명의 학생에게는 선물도 주어졌습니다.

 

오전수업을 끝내고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으로는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오후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후 수업도 오전 수업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수학수업을 했습니다. 이제 월요일 반은 마지막 수학수업이었습니다. 마지막 수학 수업인 만큼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들 수고했다고 말하며 수학수업을 마쳤습니다. 수학수업은 일정 진도를 나간 후에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것들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학수업이 끝난 후에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영어단어를 외웠습니다. 영어단어를 외우고 나서는 얼마 남지 않은 장기자랑 준비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거의 연습이 끝났는지 점점 완벽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 보이는 캠프입니다. 남은 기간도 다들 안전하고 재미있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귀국 준비로 인해 캠프 우체통은 한국시간으로 1월 31일(화) 자정에 운영종료 합니다. 이후 전달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의 밝은 얼굴과 함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는 개별코멘트입니다. 오늘의 개별코멘트는 다른 친구 칭찬쓰기입니다.

 

 

김채원: 채원이는 유빈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유빈이는 자신과 다른 타입의 성격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항상 생각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대화를 할 때 항상 좋게 마무리 되는 것 같다고 칭찬하였습니다.

 

박유빈: 유빈이는 혜인이를 칭찬하였습니다. 혜인이는 예쁘고, 한 번씩 종종 까칠할 때도 있지만 착하고 재미있는 친구라고 칭찬하였습니다.

 

홍혜인: 혜인이는 주하를 칭찬하였습니다. 주하는 착하고, 남을 잘 배려하고, 물건을 소중히 대하는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이주하: 주하는 성빈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성빈이는 줏대가 있고, 활발하고, 자신만의 신념이 있는 친구라 믿을만한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윤성빈: 성빈이는 주영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주영이는 성격이 되게 밝고 양보를 잘해주며 항상 분위기를 밝게 띄어주고 솔직해서 좋고 웃는 게 이쁘고 귀엽다라고 칭찬하였습니다.

 

김주영: 주영이는 시영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시영이는 새벽에 모두가 자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잘 일어나서 준비하는 시영이가 대단하고, 귀엽고, 웃는 것이 이쁜 친구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성시영: 시영이는 채윤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채윤이는 깔끔하고, 잠버릇이 없어서 같이 자기 좋습니다. 깨우면 잘 깨는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한채윤: 채윤이는 정윤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정윤이는 자기 주변 정리를 잘하고, 남을 잘 배려하며, 해야할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박정윤: 정윤이는 현서를 칭찬하였습니다. 현서는 설명을 잘해주고, 잘 도와주고, 공통점이 있어서 함께 하는 것이 많아 좋은 친구라고 칭찬하였습니다.

 

장현서: 현서는 하은이를 칭찬하였습니다. 하은이는 말을 똑부러지게 잘하고, 판단력이 좋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관리도 잘하는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양하은: 하은이는 혜민이를 칭찬하였습니다. 혜민이는 예쁘고 제가 바보 같은 짓을 해도 같이 해주는 착한 친구입니다라고 칭찬했습니다.

 

유혜민: 혜민이는 채원이를 칭찬하였습니다. 채원이는 잘 웃고, 정리를 잘하는 깔끔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저를 잘 챙겨주는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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