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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4] 4주_오리엔테이션&캔터베리시티투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7-25 09:18 조회1,6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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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예준님의 댓글

회원명: 양예준(did041120)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준이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아직 첫날이라 조금은 어색함이 보이기는 하지만, 우리 예준이의 적극적이고 사교적인 성격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아이들이 친해지고 있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4주뒤에 뵙겠습니다 ^^~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준이 어머님 ! 실수로 댓글이 지워졌습니다 ㅠㅠ 혹시 몰라 답글 남겨놓습니다!

박지후님의 댓글

회원명: 박지후(yhj0722) 작성일:

하루 못 봤다고 엄청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깐 너무너무 반갑고...좋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후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우리 지후가 막내라 걱정 많으셨죠? 지후 잘 적응해나가고 있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으니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지후가 캠프 생활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제인님의 댓글

회원명: 김제인(jane0313) 작성일:

음...벌써부터 스멜스멜~~
마음껏 놀기 위한 자세가...벌써...ㅎㅎ
4주 동안의 자유속에서
그 안에 들어올 친구와 이야기와 추억을
많이, 듬뿍, 이따만큼 가지고 오길....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인이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우리 제인이 빠르게 적응하여 캠프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갈때 까지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돕겠습니다~

박지후님의 댓글

회원명: 박지후(gudah1882) 작성일:

첫날인데도 적응을 잘 하는것같네요~
아이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후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해맑게 웃는 지후의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 지후가 안전하게 캠프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김예성님의 댓글

회원명: 김예성(happmi) 작성일:

얘들 얼굴보니 이제야 맘이 놓이네요   
벌써 너무 보고싶어요  예성아 전화좀 해다오 ㅋㅋㅋ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예성이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우리 예성이는 외국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벌써 캠프생활에 잘 적응한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ㅎㅎ.
출발일로부터 일주일간은 적응기간으로 연락이 불가합니다.
많이 보고 싶으시겠지만 예성이가 캠프생활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화 일자는 캠프 다이어리를 통해 공지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은님의 댓글

회원명: 박영은(nuri0831) 작성일:

아이들 얼굴 보니 너무 반가워요~ 사진도 많이 많이 찍어 주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영은이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우리 영은이는 공항에서부터 사교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캠프생활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ㅎㅎ
우리 영은이가 캠프생활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생생하게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연지님의 댓글

회원명: 이연지(jcocolkh) 작성일:

장시간 비행기 타고 가느라 많이 피곤하리라 생각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밝은 표정의 아이들
사진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모든 일정이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듯 하네요
그 순간 순간들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세요 연지 어머님! 인솔교사 김지수입니다.
아이들이 장시간의 비행으로 피곤했을텐데 싫은 소리 한마디 하지 않아서 저희 인솔교사들도 얼마나 아이들에게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
앞으로도 아이들의 생활모습을 더 꼼꼼히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연지 잘 지내고 있으니,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세요^^.